우리밀로 만든 라면
웰리치 웰빙라면으로 한끼식사를.. 

  

무안의 백련잎을 넣은 백련라면

  내리 5일 국수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저는 아침에 고추장 넣고 비빈 비빔국수를 먹기도 합니다. 겨울엔 비빔국수가 차가워서 마지막에 뜨거운물로 한번 헹궈주면 따뜻한 비빔국수를 먹을 수 있지요. 라면도 맛있지만 첫째는 기름에 튀겨 만든 면이기 때문에 그럴바엔 국수를 먹는게 낫다 싶어서요. 그리고 수는 설거지가 매우 간단해요. 국수 삶은 물로 설거지를 하면 주방세제 없이도 뽀송한 설거지가 되는거죠.  

 

 백련라면에 김치와 김, 그리고 蓮 차...


 
 이런저런 이유로 라면은 먹을 기회를 줄이게 되었는데 이번엔 미라면을 며칠을 먹어도 질리거나 느끼하지 않더군요  기름에 튀기지도, 수입밀도 아닌 우리밀, 그리고 화학조미료 노~  라고 하니
 
이것이 확실하다면 내가 굳이 라면을 마다할 이유가 없게 되는거죠. 

올케언니는  아들이 라면을 끓여 달라면 라면을 끓인후엔 그 물을 따라서 버리고 물을 다시 붓고는 스프를 넣고 한번 끓여서 아들에게 주는걸 봤는데 이건 라면을 가장 맛없게 먹는 사람일 겁니다. 왜 이렇게 맛없게 하냐고 물어봤더니 "아들이 듣는다고 말하지 말라" 고 하니.. 튀긴게 좋지 않다고 그렇게 맛없게 먹더군요.

그럴바엔 먹지 않는게 나은데 애들 성화에 라면을 안먹을 순 없으니 그런가 봅니다. 아들은 이런 상황을 잘 모르고 라면을 늘 이런식으로 먹고 있으니..(아들은 대학생인데 주방엔 안들어가는 애)

딸기우유에 딸기가 하나도 안들어 갔고, 그 싼 바나나도 눈꼼만큼 들어가지 않아도 바나나 우유가 될 수 있고
먹물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것도 먹물식품이라고 하는 비양심의 상황에서 미국 FDA 인증 받았다고 하니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밀로 만든 제품이란게 일단 눈에 확 들어왔지요. 저야 워낙 국수매니아라 그렇다고 해도 툭하면 라면을 찾는 아들에겐 이런 라면이 괜찮겠다 싶어서 일단 기억하고 싶은 브랜드라서 여러분들께 알립니다.

 

 

전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아주 조금만 넣고 끓여서는 김치랑 먹는답니다.
라면에 김치 하나 올려놓고 젓가락으로 감싸서 먹으면 완전 찰떡궁합입니다. 보통 라면 먹을 땐 김치를 통째 꺼내놓기도 합니다..^^;;; 라면을 먹으면서 겉 봉지를 살펴보니 우리밀에다 또 화학죠미료가 안들어 갔군요.
 
NO! MSG(화학조미료) 몸에 해로운 화학조미료(MSG)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단 표시가..라면을 싫어했던 이유중 하나가 기름에 튀겼다는 것인데 트랜스지방 걱정도 없고 기름에 튀기지 않았다면 산패현상도 없을 테고,

칼로리는 당연히 낮겠지요.
전 일단 냄비에 찬물과 함께 라면을 넣고 끓였습니다.그렇게 하는게 더 맛있다는 제품 설멸이 있어서 끓여봤는데 면발이 매우 상큼하다고 할까요.울 아들 표현이 부러터진 느낌말고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하다고 하더군요. 탱탱하다고 할까요. 그리고 제일은 맛이 담백합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겠지요.
실제로 설거지를 찬물로 했는데 거짓말처럼 뽀송뽀송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미국FDA 인증과 (왼쪽) , 우리밀100%가 보입니다.

  

 

    백련라면, 단호박라면, 단호박 김치라면, 양파라면 등 우리밀로 만든 라면들

  

어제는 백련라면, 오늘은 양파라면을 먹고, 내일은 여기에 떡을 넣고 끓여서 즐겁게 먹었습니다.(질리지 않고..) 우리집에는 라면을 사두지 않는데 이번엔 미라면을 한박스 신청하려고요.

결론은 이러네요. 유탕면도 아니고 우리밀로 만들어서 일반 라면보다 가격이 몇백원 비싼게 좀 속상하기도 합니다.
무안에서 나는 백련잎을 첨가해서 웰리치 기능성 우리밀 라면이라면 이 가격이 적당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조리 시간이 2분-3분 정도 더 걸리더군요. 이건 당연한건데 워낙 빨리에 익숙한 우리들이라1분 컵라면에 비하면 몇분 더 걸리는데에 따른 불만도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자연식으로 음식을 섭취하려면 급속으로 되는건 위험할 수 있어요.
미국 등에선 이런류의 라면이 인기라는데 빨리에 익숙한 우리도 이제 진정한 자연식품에 눈길을 돌리는게 좋겠단 생각입니다. 최근엔 슬로푸드 운동도 전개되는데 건강에는 참 좋은 형상이죠.
저야 이런 문제 (문제랄것도 없지만..) 와는 상관없이 식품의 안전성을 생각하면 이런 식품을 찾아서 먹을거 같습니다.
특히 백련잎은 오염된 독소제거에 탁월한 자연식품입니다. 전 여름에 덖어둔 연잎을 끓여서 보리물 마시듯 하고 있는데 여름에 타는 듯한 갈증에 연잎차정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경험한 저로서는 제일 맘에 드는 라면이 백련라면이더군요. 

 

 

  하루는 <단호박김치라면>흰떡국을 넣고~ (떡을 넣어서 국물이 좀..^^:)

  

  

이틀째는 <양파라면>에 김치를 올려놓고..

  

 

 라면의 색깔은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사진으로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
사실 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식품의 경우라면 이게 맞습니다.

 

                          

  연(蓮) 차- 작년에 덖어둔 연잎은 20분 정도 끓이면 고운 와인색의 차 되는데
갈증에 탁월한 효과를 경험한 후로는 보리차 마시듯 마시고 있습니다.

  

 삼일째는  <백련라면>에 흰떡을 넣고~

  

 

 사일째는 <단호박라면>에 색칼~~

 

  

우리밀을 사용하여 GMO등의 문제가 없고,
 주방세제없이 냄비를 한번 휘 돌려만 줘도 될 정도로 깨끗하게 뽀송하다는게 제일 맘에 드는군요.
라면은 설거지가 신경쓰이는데 이 라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그런 걱정은 없어서 좋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유탕면에 비해서 칼로리가 낮고 다이어트에도 유리하겠지요.
유탕면의 유통기간(5개월)보다 유통기간이 긴 1년이 되는거죠.  
꼭 라면을 권할 이유는 없지만 가끔 라면이 먹고 싶을 때는 찾게되는 미라면은 요즘 국수를 밀어내고
우리집 식탁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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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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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09.01.09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라면 회사에서 머 한거있어요
    왜들 라면에 대한 이야기가
    라면하면 파마머리만 생각나드만^^

  2. Favicon of https://astropsyko1.tistory.com BlogIcon Tinno 2009.01.09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그냥 라면으로 먹어도 맛이겠지만,
    저 컬러를 보니 생라면으로 먹어도 굉장하겠는 걸요;;-_-;;;;ㅋㅋ
    글구 김치 참 맛있게 생겼네요~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9.01.09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잘 생긴 티노님..
      청바지도 멋지구..
      생으로 먹었다가 이뿌러질뻔..ㅋ
      첨부터 찬불에 넣고 삶는 이유가 있드라구요..
      방문 고마워요.. ^^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9.01.09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륜의 길을 걷다 우연히> 들어봤어요 굿~
      몇시간 후에 검색해봐요 나올거예요.
      마지막의 여운이 강하게 남네요

  3.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1.10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시네요~ㅎㅎ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4. Favicon of https://dongri.tistory.com BlogIcon 동그리~☆ 2009.01.10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떡~
    이건 침 넘어가는 소리^o^

  5. Favicon of https://jelly51.tistory.com BlogIcon Viennagirl 2009.01.11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와와와.
    떡국떡 색깔이 너무 예뻐요 @.@
    말만들어봤는데 사진으로보니 더욱 실감이 나는군요
    와. 먹어보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