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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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모든게 의지대로 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한때는 그랬었지요..
살다보니, 아니 하다보니 내 의지대로 되지않는게 더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얻기도 하고 절망보다는 이해를 하게 되나 봅니다
카시러는 일찌기 이런말을 했습니다 "미적 사유의 가치와 매력은 정확함과 명석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미적 사유가 지니는 연관의 풍부함에 있다" 고 했습니다
예기치 못한 일들과(어쩜 이건 나의 잘못된 생각으로 인한)과 의외성으로 잠시 우울하기도 했더랬지요
난 지금 정확하지도, 풍부하지도 못함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즈음에.. 잠시..   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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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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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0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designface.net BlogIcon D. 2008.12.2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왔습니다..
    글이 너무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