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아래서


 
 먼 하늘을 보니 이쁜 구름들이 떠나닙니다
도봉산은 거기 있고,
구름도 거기 있고..

 넓은 거리에 파라솔을 임시로 설치한 곳에서 우린 몇시간을 대화하면서
하늘 한번 보고.. 

앉은자리에서 꼼작 않고 몇컷 찍었습니다
난 갑자기 목마르트 언덕을 생각했습니다..

 뜨거운 커피도 마시고 가을바람도 느끼고 구름도 보고..
지나가는 행인들도 실컷 보고..
날이 어둑할 즈음에 우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이그림 블로그 -> http://blog.daum.net/egrim

'도시투어- 건축/ 이쁜간판,실내 / 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침대  (1) 2009.03.31
그 겨울의 찻집-그림자  (6) 2009.02.08
구름은 거기 있고..  (2) 2008.11.15
율포의 새벽..  (26) 2008.08.19
사랑스런 프로방스 스타일의 공간  (10) 2008.08.07
구름이 보이는 카페窓에서...  (19) 2008.07.31
Posted by 이그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1.16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좋아요...여유라는 것.
    전 언제나 카메라, 노트북, 책, mp3 휴대하니...심심하진 않은데.
    어깨가 아파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