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이 떨어졌어~ 

◐ 동.서양학을 공부하면서
 얼마전에 큐레이터 몇분이랑 동서양학에 관한 전반적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론공부가 필요해서 재미있게 몰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람되고 질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맘에서 시작했는데 쉽지는 않군요. 선생님이 계신 작업실겸 사무실로 가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원서를 옆에 두고 설명을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헉!! 그 분은 원서를 번역한 것을 여러장 제게 주시고는 영어 원본이 필요하면 복사해서 갖고 가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번역한 것과 제가 번역한 것을 비교하면서 보라고 하십니다. 묵묵히 원본을 받아서 복사해 두었지만^^;; 동양미술사 보다 서양미술에선 참으로 심각할 지경입니다. ;; 

 
서양화 이론 원서.. 흠..;;; 


슬라이드로 보여주는 동양미술사 영어(목록);;   

 너 사이트 찾아갈 수 있어?
그리고 연이어 외국 사이트에서 갖고온 그림들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시고는 Ilya kavakov의 사이트를 찾아가보라고 하십니다. 작가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고, 그 사람이 러시아로 돌아가지 못하고 미국에서 작업하고 있는 이유와 어떤 작품과 시설물을 만들어 작업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상세한 에스키스를 커쳐서 거기에 따라 제작 설계된 건물이나 시설물들은 한치의 오차없이 스케치와 일치하고 있는 것에 저는 상당히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치밀한 메모까지 곁들인 스케치는 설치물에 대한 수정이란 것은 일체 없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사이트야 찾아 간다지만 가서 내가 무얼 찾나..  Ilya kavakov의 사이트를 찾았는데 땀 질질- -;;

 
Click image to enlarge.
  • Sook Jin Jo (b. 1960, Gwangju, ) received her M.F.A. from Hong-Ik University in Seoul, (1985) and had her first solo exhibition that same year using expressionistic constructions of new, old and abandoned plywood that sought to explore the boundaries between painting and sculpture. In 1988, she came to New York and received her second M.F.A. from the Pratt Institute (1991). During her study at Pratt, she had her New York solo debut at the O.K. Harris gallery (1990) and that same year appeared in the video magazine, Art Today, featuring thirteen artists, including Jenny Holzer, Ilya Kavakov, Cindy Sherman, Cy Twombly and Jennifer Bartlett.
  • Since then her work has been presented in numerous exhibitions, including the Lodz Biennale, Poland (2004), the Gwangju Biennale (2004), the Smithsonian Institute, Washington, DC (2003), the “Unexpected Collections “ of Martin Z. Margulies at The Art Museum,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Miami (2002),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Korea, Kwacheon, Korea (2002), the Socrates Sculpture Park, New York (1999), Il Min Museum, Seoul (1998) and Exit Art, New York (1997).
  • Her work has appeared on the cover of Sculpture magazine (September 2003) and Art In Culture (Seoul, Korea) (September 2002) with accompanying feature articles and has been published in many newspapers, magazines and books, including Art in America, Art News, The New York Times, Newsday, The Washington Post, The Los Angeles Times, The Miami Herald, Flash Art, Art Asia Pacific and the 1994 and 2002 publications of The History of Korean Contemporary Art.
  • She has received a public art commission for the new L.A. Metro Jail project in downtown Los Angeles from the City of Los Angeles Cultural Affairs Department (2004); a Site-Specific Sculpture Fellowship from Global Arts Village, New Delhi, India (2005); a grant from the Korean Culture and Arts Foundation (2004); a Residency Fellowship from the Sacatar Foundation (2001) and the Stone Quarry Hill Art Park (2000); an Artist Fellowship from the Socrates Sculpture Park (1999); a Pollock-Krasner Foundation Grant (1996); and a Korea Arts Foundation of America (KAFA) award (1993).
  • Her work can be found in private and public collections, including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Korea, the Erie Museum of Art in Erie, Pennsylvania, the Young 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Kyoungki-Do, Korea, the João Ubaldo Ribeiro School in Itaparica, Brazil, the Stone Quarry Hill Art Park in Cazenovia, New York, the Housatonic Museum of Art in Westport, Connecticut and the Martin Z. Margulies Collection in Miami, Florida.Color of Life, an award-winning documentary film featuring her wood construction and public art installation of the same name, by WMBC-TV: director Gutaeg Kang (1999), has been televised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 She recently completed construction of a site-specific public art installation at the Global Arts Village in New Delhi, India,, entitled “Isan“(2005), she currently lives and works in New York City.   -구글 검색에서-  

                                                    ◐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우선, 하버드에서 강의도 하셨던 경제학 정교수님께 여쭤봤지요. 그분은<말하고 듣고 읽고 쓰라> 고 정답을 말씀하십니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하라 ..그건 저도 아는데요 >.<

◐ 카페에서도 영어를 
현재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블로거 친구 미스M 에게 SOS를 보내서 내게 영어를 가르쳐줄 수 있냐고 물어봤죠.미스M은 서강대 SLP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외국인 회사에서 오래 근무했기에 영어는 완벽에 가까웠습니다.서로 직장에 매여있는 상황이라 조언을 받았습니다.  <첫째는 외국인과 1:1 영어를 하는게 제일 낫다 >란 말을 하는군요 

요즘 본인만 부지런하면 거저 얻을 수 있는 지식이 검색이죠. 검색에서 나오는 것만 훑어만 봐도 똑순이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근데 그런 지식은 자기것이 되기가 힘들지요. 보는데서만 그치고 쉽게 얻어지기 때문이죠. 그러니 요즘은 다들 똑똑하게 말을 잘 하는데 깊이 들어가면 꽝이라죠. 영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책이나 테이프만 들어서는 늘 그자리죠. 모범답안을 말씀하신 교수님 말씀처럼 말하고 듣고 쓰고 읽기를 해야 되는데.. 책과 테이프는 혼자 스스로 해야 되는 것이기에 자신이 없고.. 미스M이 말해준 카페에 가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네요. 카페도 가입했습니다http://cafe.daum.net/e-writing  

How To Improve Your English

Learning English (or any language for that matter) is a process. You are continually improving your English and the following "How to" describes a strategy to make sure that you continue to improve effectively.

Difficulty Level: Average      Time Required: Varies


Here's How:

  1. Remember that learning a language is a gradual process - it does not happen overnight.
  2. Define your learning objectives early: What do you want to learn and why?
  3. Make learning a habit. Try to learn something every day. It is much better to study (or read, or listen to English news, etc.) 10 minutes each day than to study for 2 hours once a week.
  4. Remember to make learning a habit! If you study each day for 10 minutes English will be constantly in your head. If you study once a week, English will not be as present in your mind.
  5. Choose your materials well. You will need reading, grammar, writing, speaking and listening materials
  6. Vary your learning routine. It is best to do different things each day to help keep the various relationships between each area active. In other words, don't just study grammar.
  7. Find friends to study and speak with. Learning English together can be very encouraging.
  8. Choose listening and reading materials that relate to what you are interested in. Being interested in the subject will make learning more enjoyable - thus more effective.
  9. Relate grammar to practical usage. Grammar by itself does not help you USE the language. You should practice what you are learning by employing it actively.
  10. Move your mouth! Understanding something doesn't mean the muscles of your mouth can produce the sounds. Practice speaking what you are learning aloud. It may seem strange, but it is very effective. Be patient with yourself. Remember learning is a process - speaking a language well takes time. It is not a computer that is either on or off!
  11. Communicate! There is nothing like communicating in English and being successful. Grammar exercises are good - having your friend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understand your email is fantastic!
  12. Use the Internet. The Internet is the most exciting, unlimited English resource that anyone could imagine and it is right at your finger tips

 

◐ 난 전화영어를 10개월하고 미국왔다? 
지난주 샌디에고에 있는 동생에게 할로원데이가 끝났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제 상황을 말했더니
 스피크114를 알려주면서 전화영어 하는 곳인데 그걸 하면 어떻겠냐는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예습과 복습을 해야 된다네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전화로 10분 20분 듣는다고 효과가 나는게 아니니 에습과 복습을 해야 된다고 잔소릴 합니다.1년정도 해보라고 하면서 자기는 보통 사람들 보다 무지 열심히 했고, 전화수업이 끝나면 녹음한걸로 다시 복습하고 왼종일 그런식으로 했더니 자신감과 함께 입이 열리는거 같았다죠 (동생은 10개월 했음)
아침 일찍 스피커폰으로 해두면 남편이랑 둘이서 진지하게 듣다가 선생님과 대화하고
그렇게 어느 정도 보내니까 자신감이 조금 생기더라면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결정도 못하고 한달 이상을 흘려 보내고 늘 강의시간엔 버벅대다가 번역본을 읽는 걸로 만족하고 있지만문제는 나중에 제가 강의를 한다거나 설명할 경우가 발생할 텐데 그게 문제죠.
 해박한 지식으로 강의를 해보고 싶은 꿈이 있는 제게 영어는 난관입니다.  
 

생이 알려준 스피크114
다행히도 저는 전화로 하는 영어는 이미 오래전 부터 알고는 있어서 스피크114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작은 오빠는 7년전 쯤에 전화로 중국어를 이미 했었고, 작은 오빠의 아들과 딸은 현재 전화영어를 하고 있단 말을 들었습니다. (동시에 두 사람이 듣고 있음). 여동생은 전화 영어를 5년전쯤 했고, 이젠 제 차례인가 봅니다.(그때 그 소릴 들었을때 따라할 걸 후회- -..)
전화의 장점은 두사람이 들어도 가능 하단 거죠 <스피크114에서는 외국인과 1:1 강의> um,,um,,
미스M이 최고의 영어 잘 하는 방법이라고 했는데..또한 메신저를 활용할 수 있다니 쓰는 것도 가능하단 말이잖아요.. um..um..고민고민..~~  

http://speak114.co.kr

 전 동서양화의 이론을 계속 할겁니다. 거기는 세계의 역사가 있고, 인문학과 철학 있어서 제게는 맞는 공부입니다. 앞으로 그쪽 방면으로 나갈 예정인데 우선 제게 맞는 성인반으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여러가지 알아본 중에서 학원에 가면 좋겠지만 그런 시간이 없어 제게는 불가능하고 일단  제겐 원어민 강사랑 1:1강의를 찾는게 급선무입니다. 스피크114에서 전자칠판 강의를 통한 강의는 저같이 기초인 사람에겐 아주 딱이긴 한데..
오홋~ <음원파일 듣기>도 있다고 설명을 해주더군요.그러니까  원어민 강사의 음원을 들으며 발음을 정확하게할 수 있다는 거죠이것은 반복이 가능하니까 영어가 버거운 제겐 여러번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이 맘에 드는군요.제일 매력적인 것이 <원어민1:1강의와 메신저로 강사의 피드백>을 볼 수 있고, 음원으로 반복예습 가능, 그리고 적당한 비용(일주일에 5회 10분씩 십여만원) 등 입니다. 매일 학원에 갈 수 없는 제게는 전화영어가 안성맞춤인거 같습니다. 이걸 간단정리 해봤습니다 

     1) 원어민 강사와 1:1 강의  ---->  본문으로 대화-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짐  대화를 직접해봄으로써 활용능력 향상
     2) 메신저 활용한 채팅  ---->  음성과 문자를 통한 쓰기 능력 향상  질의 응답으로 학습효과 극대화
     3) 음원파일듣기  ---->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다  반복 청취로 억양을 완벽하게

  시간을 내기 힘든 제게는 원어민 강의란 강한 메리트가 안정적입니다. 공부할 때도 그랬듯이 일단 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조금만 고생하면 고개 들고 다닐 수 있을거 같애요..
솔직히 조금 자신이 없습니다- -;;
동생이 말했던 "예습을 하지 않으면 다 꽝이다" 란 말을 상기하면서.
일단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화영어로 저리르고 보는거야!! ^^;;;

이 기회에 저처럼 영어가 절실히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되는 정보가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같이 영어공부 해보십시다..나의 멋진 미래!!

나의 quality를 만들어 보는거야..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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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11.0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진님은 원래 잘 했었네요.
    20대 이전에 마저마저..
    버벅버벅 %$#@#$@&~ 아 사는 것도 힘든데 다시 스트레스받네..
    고마워요 유진님..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1.06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전공서는 원서가 좀 편하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엔 컴퓨터가 전공이라 죄다 쉬운단어라 말입니다.ㅎ
    흠...그런데 미술은 어떨지 모르겠네요...윽
    영어...시러요.ㅡㅜ

  3. 2008.11.07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08.11.08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험을 말씀드릴께여.
    저는 영어말하기는 아주 늦게 시작했어요.
    1-대학원졸업후 미국유학생각에서...발등에 불떨어졌는데,
    일단 서강대어학원에 1개월 인텐시브코스(아침 9~ 오후4시)등록했다가
    당시 넘쳐나는 프로젝트로 매일갈수가 없고 중간에 그만두었는데,
    다른이유하나는, 반편성시..절 너무 레벨이 높은곳에 배정시켜 따라갈수가 없었어요.
    그게 레벨 3였고, 나중에 레벨 2로 내려왔는데도...어려웠어요.
    그러니까~~ 대학원에선 원서로 공부를 했어도,원서를 읽을수 있다고
    바로 영어로 말할수 있는게 아니었지요.

    어쨋든 중도에 그만두고 돈만버린저는 그곳에 다시 등록하기도 창피하고 해서
    2-아무도 모르게 혼자, 입구정 리케온에 가서 기초반부터 시작했어요.
    그곳은 연세대 어학원교재와 같은 걸 쓰고 있었는데,
    레벨 1~2, 3~4, 5~6, 7~8, 9~ 10단계까지 있습니다(기억하기엔...)
    저는 그곳에서 레벨 3까지 죽어라고 매달렸어요(6달:1레벨당 2달)
    레벨 4부터는 혼자하려고 그만두고..그게 제가 얻은 기초 스피킹일글리쉬였는데,
    여기까지 하면, 미국와서 쓰는 간단한 생활영어는 해결됩니다.

    3-그런데, 미국 UMUC대학에 정식입학후 공부하면서 느낀건
    그동안 제가 얼마나 자만심에 빠진 용기만 많은 ?? 영어를 했던가입니다.
    이건 완전 눈이 뜨이고 머리가 깨이는 정도입니다.
    미국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에세이쓰고, 발표하는거야 말로
    영어의 장벽을 조금이라도 넘게 해준 경험입니다.

    나이가 다들어서 하는 영어는 본인의 무한한 노력이 있다해도
    한계는 발음입니다-저도 그렇습니다. 아주 신경써야 하거든요.
    저절로 입에 붙은 영어는 아무래도 20대 이전에 이루어져야한다고 봐요.

    결론은, 분명 한계는 분명있으니,중간에 좌절마시고 꾸준히 하시라는 거지요.
    그때가 50이든 60이든...아무것도 안한거와는 차이가 있겠지요.
    Never late to start~ you k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