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그대를 사랑합니다 


붉은 장미 촛불, 하트~

사랑하는그대여 붉은빛의 장미를 사뿐히 즈려밟고 오소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카페 내 모든 조명이 꺼지고 촛불만 타오르는 이 시간에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고백과 선물교환 그리고 직접 쓴 편지 읽어주기 등을 한다면 이  가을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남산의 경사진 길과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자그마한 카페가 몇개 있다
 촛불 1978의 집은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들로 유명하다. 음식맛도 제법 맛깔스럽고 맛있다
이 집을 말하면 늘 따라붙는 수식어가 있는데 " 여기서 서세원이 서정희에게 프로포즈해서 성공했대~"


특별할것 없는 입구천정의 장식이지만 이걸 똑바로 놓는다면 서양화가 장두식의 그림과 매우 흡사해 보인다


테이블 위에 있는 프로방스 스타일의 장식 등


식전에 나오는 빵-먹물빵곡물과 블루베리가 들어간


인원마다 야채 샐러드가 나온다


바베큐 치킨 런-오리지날 바베큐소스를 발라 훈제향 가득한 닭다리살 요리다
허브 볶음밥과 함께 나온다


비프 진생 찹 스테이크
바베큐소스를 발라 그릴에 구운 훈제향 가득한 닭다리살 요리다
이것 역시 허브 볶음밥과 함께 나온다


스파게티-포크로 가볍게 돌돌말아서 저렇게 이쁘게 먹는다 제법 맛있다


수다가 있는 우리들의 맛난 점심-프로포즈랑은 전혀 상관없는 식사다


붉은 벽돌로 외벽은 견고한 인상을 주면서 입구의 프로방스적인 것들로 장식했다
안은 지하랑 연결이 되어있고  젊은연인들 사이엔 이미 소문난 곳이다


촛불1978 레스토랑 입구

뜨거운 한낮의 햇빛을 피해서 남산길을 올랐다
비교적 경사진 곳을 오르면 몇개의 카페와 커피점들이 있다
명동에서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택시로 가는게 좋다(기본요금)
둘이서 손 꼬옥잡고 걸어도 좋은듯한 주택가 골목길이다

이 식당은 생긴지가 1978년.꽤나 오래되서 인지 네티즌들에겐 유명한 곳이다
이곳이 특별히 프로포즈를 하기 좋은 곳이란 역시 네티즌들이 올린 사진이 한몫을 했단 생각이다
주변 숲길을 1-2시간 정도 산책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도 있다

♥ 찾아가는 길--> 4호선 명동역 3번출구로 나와서 남산쪽으로 주택가 골목길을 걷는다
10분 정도 걸으면 막다른 길이 나온다 여기서 밖으로 나가서 직진만 하면 오른쪽에 촛불이 있다

택시로 가는길--> 4호선 명동역에서 택시로 기사분에게 이렇게 말하면 된다
"남산 테이블 타는 곳 50m 전에서 내려 주세요" 이러면 기본요금 1900원이 나온다
사진이란 늘 멋지게 보이는 법.. 그러나 그리 실망할 것도 없고 조용한 곳이다
♥ 이곳은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으니 반드시 전화로 예약을 할 것
그리고 여기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2시간..
여기선 프로포즈 상품(장미 100송이, 프랭카드,케익, 와인 등등이 준비되어 있다
관심 있는 분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전화 02) 757-1978. 755-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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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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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9.1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네요..^^

  3. may 2008.09.11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그림님^^
    천정의 장식이 참 특이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하군요..
    멋있는 곳입니다~!

  4.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08.09.1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이렇게 비싼집만 다니시면
    정말소외감 느낀다는^^

  5. 길s브론슨 2008.09.11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분위기 짱이네요.
    저런 곳에서의 사랑고백... 안 넘어갈 미인있을까?
    정말 분위기에 취했다 갑니다.

  6. Favicon of https://digitalfish.tistory.com BlogIcon 풀코 2008.09.1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정희님 만큼 예쁜 여인에게 고백할땐, 한번 여길 가봐야겠군요. (그렇게 예쁜여자가 주변에 없다는게 슬픈현실이지만 ㅋㅋ)

  7.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9.1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야요~~
    이런 곳을 찾아 다니시니 소녀같아요~~

  8. Favicon of http://woorinews.tistory.com BlogIcon 황우 2008.09.1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네요. 한번 가보고 싶군요.

  9. Favicon of http://woorinews.tistory.com BlogIcon 황우 2008.09.11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축하합니다. 인기블로거뉴스 1등 했군요.^^

  10. Favicon of https://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9.11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뻐라..
    용산쪽으로 가면 이쁜 찻집이 많더군요.
    잠시 시간내어 다녀갑니다.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kya921 BlogIcon 왕비 2008.09.1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랑합니다..
    오후시간 잘 보내세요..
    예쁜집에서 먹음 더 맛나겠어요

  1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9.1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정에 장식 저거 떨어지면음...;;;;

  13.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9.11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 고파서인지 저..빵을 보는 순간 침이 꼴까닥..
    한때 빵돌이라 불릴만큼 빵을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앉은 자리에서 옥수수 식빵 2봉지를 해치우는 편입니다 ^^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9.15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틴님.. 빵을? 우와~
      나도 배고플때 식빵 다 먹은적 있는데..
      그거 솔직히 손으로 움켜쥐면 한줌밖에 안되요..
      부풀린거죠 머..
      빵돌이? 난 빵순인데.. ^^;;

  14.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09.11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배고픈데 이런건 쵸콤...ㅡㅜ
    천정에 붙은거에 누워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군요.ㅋㅋ

  15. 2008.09.12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9.15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을 닫으려는데 댓글을 쓰고 싶어서..
      아 댓글 잼나게 읽고 저 역시 잼나게 썼습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없는 블로그는 앙꼬없는 진빵이며.
      인정머리 없는 행위죠..앙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