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제병관리사 자격증 실기시험 현장취재


빨강홍옥을 이용한 사과장미꽃, 딸기를 이용한 딸기장미꽃


지난달 4월 28일 사)한국떡류식품 가공협회 에서
제2회 제병관리사 자격증 실기시험 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된 시험에는 60명이 참가하여 주어진 시간에
떡케익을 멋지게
만들어서 우리의 떡문화가 자리매김 하는 역활을 했습니다
주최즉에서 준비한 쌀과 도구등을 빼고 데코레이션 등은 개인이 준비해서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우리땅에서 나는 우리 쌀로 만든 떡케익 으로 우리들의 입맛에 맞게 만든떡은
지구력과 건강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밀가루로 만든 케익보다 설탕이 훨씬 덜 들어가서 좋고
 우리의 쌀로 만든 케익을 만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의 미래가 건강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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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장 풍경
                                                   진지하게~~ 
   


모든건 천연에서 얻어진 재료입니다.건조딸기와 무우를 얇게썰어서
 
전과처럼 졸여서 만든 나뭇잎모양의 테코레이션


떡을 찐후에 이쁘게 만든 재료로 장식을 하는군요


꽃모양의 케익떡을 만들어서 위에는 견과류로 장식합니다


쌀을 빻은후 체에 치고 있습니다


딸기와 사과, 감 등을 이용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호박가루를 이용해 호박떡 케익을 만들고 딸기와 푸른 딸기꼭지를 이용해서 장식중


딸기색 이중 케익에 분홍 장미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심시위원님이 꼼꼼하게 체크하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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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명단
최순자 - 전통 음식 기능보유자 / 떡가공협회 연구소장
정길자 - 전통 병과교육원 원장/ 중요 무형문화재 제38호 기능 보유자
박기철- (사)한국떡류식품 가공협회 전임강사
김정근- (사)한국떡류식품 가공협회 외래강사
한영자 - (사)한국떡류식품 가공협회 전임강사

 천연재로를 이용하여 떡케익을 만드는 사람이 흰떡 케익을 만드는 사람보다 많았습니다
호박가루를 이용해서 노랑떡케익을, 부추즙을 내서 부추떡을,
대추삶은 물을 이용해서 반죽을한 대추케익떡, 카프리카즙을 낸 주황색 카프리카 케익떡,
인삼을 전과로 만들어서 데코레이션한 인삼떡 등..
그야말로 먹기도 아깝고 몸에도 좋은
 
를 이용한 떡은 그 맛 또한 독특하고 입안에서 탄성을 자아내더군요
어찌나 진지하게 작업을 하시는지 사진찍기도 미안스러웠습니다자..
이쁘고 아름다운 떡케익 몇작품을 소개합니다



 

  병관리사님들 작품들  

 


모든재료는 천연에서 얻어진 재료입니다 보라색은 흑미,
갈색은 대추삶은 물
주황색을 당근을 이용해서 만든 것들이죠.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우리의 떡케익은 참 단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쌀자체에 당문이 있으므로 설탕량이 그만큼 덜 들어가죠.. 요즘 너무들 달게 먹는 우리네 입니다
위의 작품들은 시험에서 요구되는 작품들이므로 어느정도는 규제된 작품일 수도 있습니다 각자 개성적인 떡과 케익으로 우리나라를 책임질,나아가서는 세계의 떡으로 자리매김할 날을 기대해봅니다
내년에는 국가 공인자격 시험 으로 실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떡문화에 일조를 하실 많은 분들의 탄생이 기대됩니다   -egrim-


                           스크랩은 여기서 -->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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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8.05.0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너무 이뻐요.....
    먹고 싶당~~ㅎㅎ
    갖고 싶기도 하넹~~
    잘 보고 가용~
    즐거운 하루 되셔요^^

  2. 비바리 2008.05.07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 분야도 자격증 부여가 되는군요
    진즉 그리했어야 할 부분아니었나 싶어요
    작품들이 대단하군요

  3. 오드리햅번 2008.05.07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뻐요.
    제 주변에도 떡가개하는 분이 계시는데
    갈때마다 떡이 너무 이뻐서
    먹기가 아까운 떡이 많더군요.
    좋은 곳 다녀오셨어요.

  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5.07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 포토에 오른 거 축하드려요!
    짝짝짝~~~

  5.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5.0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먹구 싶네여 ㅡ0ㅡ;;;;

  6. 행인 2008.05.0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떡에 케익이라는 이름 붙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외국인들 중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떡의 질감때문에 떡을 싫어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이 쌀케익은 전혀 달콤하지도(생크림에 비해), 부드럽지도 않잖아?'때문입니다. 기존의 케익을 기대하고 맛을 보기 때문이죠. 그러나 떡은 케익과는 만드는 방식이 전! 혀! 다릅니다. 처음부터 떡이라는 음식으로 인식시키고 떡 고유의 질감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야지 케익으로 인식시키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떡을 rice cake이라고 부른 머저리들을 탓해야지요.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08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떡협회에선 "축하떡" 이라고 부릅니다
      케익이란 단어는 고유명사같이 쓰여지고 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지요. 이 부분은 서로 상의하면서 생각해 볼 문제지만 섣불리 단어를 결정할 문제는 아닐듯 싶어요
      얼마전에 포스팅한 글에 요지꽂이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이쑤시개가 맞다고 하는 분이 계셨어요
      근데 어느 저명하신 분이 이쑤시개는 좀 그렇다면서 요지라고 하라더군요.. 요지는 일본말이라고 이의를 단 사람도 있었고..암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7. Favicon of https://zzip.tistory.com BlogIcon zzip 2008.05.07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 정말 유혹적 입니다..

  8.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8.05.0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대단하네요.
    담담에는..저도 도전을..ㅎㅎㅎ

    이그림님의 작품은 어느거예요??

  9.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09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짱님이나 비바리님은 요리의 대가시니 도전해 보세요
    이 시험장소는 심사위원님 다섯분 외엔 출입이 엄격히 금지된 곳입니다
    전 찍사자격으로 이 자리에 있었지요
    물론 이 사진은 허락을 받고 올렸고 떡에 관심있는 분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쉽게 볼 수 있는 현장사진은 아닙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10. dream 2008.05.1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떡 좋아하는 것을 어찌 아셨을 까 예전 이와 비슷한 공식적인 모임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임자체 가 없어 졌습니다
    아쉬었던 모임이었는데
    서울가면 떡 카페 질시루 를 자주가요 거기가면
    부엌 박물관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