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명인 대회 

2007년 11월 19일 경기도청에서 전국 떡 명인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경기도와  (사) 한국 떡류식품가공 협회 주최, 농림부 후원으로 열린 이날  열린 전국 떡 명인대회는 전국에서 90여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첫번째 대회로 우리 명인들의 솜씨를 겨루는 자리로서 50팀의 결선자를 가려서 11월 22일 열리는 FOOD 2007 WEEK 에 출품하게 됩니다

패스트푸드가 넘쳐나는 요즘의 먹거리보다는 우리땅에서 나는 우리 쌀로 만든 떡으로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만든다면 지구력과 건강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떡. 생일 파티 케이크, 치에 쓸 수 있는여러종류의 다양한 떡을은 먹기조차도 아까웠습니다

수원 팔달산을 끼고 있는 맑은 공기의 경기도청의 넓은 잔디밭은 참가자들의 떡 빗는 솜씨와 천연재료로 만든 먹기도 아까운 떡 들이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는데 준비과정과 명인들의 작품들을 감상해 보십시오



  명인 선발대준비과정

주최측에서 나눠준 쌀 4kg 여주쌀과 쌀가루를 이용해서 가루를 비벼서 반죽하고
시루에 앉혀서 전기떡 보일러에 찌면 떡이 됩니다
이날 색을 내는데는 백련초와 석이버섯.대추, 사과, 쑥,복분자 그야말로 우리나라 땅에서 나는 갖가지의 순수재료를 이용한 떡들은
떡 보일러에서  김을 내 뿜으며 떡 익는 냄새를 내뿜고 있습니다

떡 스팀 보일러에서 나오는 스팀 때문에사진을 찍는데 무척 애를 먹어서  오랜 시간을 서 있어야 했습니다.


대회 사 

떡 명인 선발대회의 심사는 그 의미가 주는 영향만큼
중요 무형문화제이신 병과의 1인자 정길자님과 8분이 심사를 맡으셨습니다

사용한 재료를 묻기도 하고, 앞으로의 판로 문제까지 질문과 시식을 하면서 무려 5시간 이상을 점심시간도 따로 없이 심사를 꼼꼼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명인들의 작품에 감탄하고 주최측의 깔끔한 준비에 감탄하고.. 심사하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심사위원 명단

정길자 - 전통 병과교육원 원장/ 중요 무형문화재 제 38호 기능 보유자
한복려 -  중요 무형문화재 제 38호 기능 보유자
박형희 - 한국 외식 정보 대표이사
최순자 - 전통 음식 기능 보유자/떡가공협회 연구 소장
진양호 - 외식정보학 회장/ 경기대 교수.
김재현 - (사) 한국 떡류 식품가공협회 회장
박승원. - (사)한국떡류 식품 가공협회 수석 부회장
박종관 - (사) 한국떡류 식품 가공협회 경기 남부지부장
박기철-(사)한국떡류 식품 가공협회 전임강사

 여러 관계자분들이 참석했고 행사 중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님이 참석해서 일일이 명인들의 솜씨를 보고
시식도 하면서
추운데 고생한다며  독려를 해주셨습니다
 " 약간 큰 떡은 애들이  먹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먹지 좋게 해달라" 는 당부의 말씀을 하십니다

한입에 쏘옥 들어가게 해주면 좋겠단 말씀입니다 저 역시 너무 큰 떡은 입에 고물이 묻을까봐 좀 꺼리게 되기도 합니다 물론 떡의 특징에 따리서 다르겠지요
요즘 떡카페가 많이 생기는데 이런 경우는 한입크기의 모양이 좋겠단 생각입니다



 

 명인 명작 차요~ 



내고 ~

들...

 행사를 치른날은  바람불고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끝날때 까지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떡 찌는 명인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 진지한 모습들이  우리 앞날을 짊어진 여러분으로 보였습니다
 
누군가가 해야할 일들이잖아요.무대 앞에서는부대행사로 열리는 떡매치기와 인절미 썰기가 진행되고 시민들 참여 코너에서는 시식을 하고 점수를 주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여기 예선에서 50팀을 선발해서
11월 22일 목요일 열리는
2007년 FOOD  WEEK 서울 제식품 업전 
결선에 참여하게 됩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22일 코엑스로 구경 오세요.

모든 참가자에겐 메달이 주어졌고 메달을 목에  건 참가자들은 기념 사진도 찍고 여럿이 무대에 올라서서 기념 사진도 찍는 모습이 보기가 좋더군요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떡이 우리 문화의 콘텐츠로 자리잡아 김치와 더불어
세계속에 이름이 알려지질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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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을 빠져나오는데 이쁜 꼬마숙녀가 절 빤히 바라봅니다
대회에 참가한 엄마를 따라온 이쁜친구는 엄마가 물건을 챙기는 동안 코가 빨갛더군요
그 이쁜 모습에 한장 찍었습니다
하얀 테이블에 분홍바지와 목에 건 벙어리 장갑의 이쁜 숙녀 안녕~   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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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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