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날





 된장 항아리옆에 서 있으니 된장녀..



3장의 사진은 하나같이 사람만 빼곤 다 잘나왔다.. 잘 됐지 머..
사람보다 항아리가 더 또렷하게 잘 나왔고, 먼데 산도 참 잘나왔다
항아리뚜껑위에 고인 봄비도 촉촉허니 잘 나왔다

산에서 부는 4월의 바람은 세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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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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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6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4.16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희정 2008.04.16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 독들 사이에 꽃들이 화알짝~
    투박한 옹기에서 더 더욱 화사합니다.

    대비란게 이리 멋있을 수가!

    ^-----------^*

  4. como 2008.04.16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 담그러 가셨어요?

    이그림님이 젤 낫네요.

    얼굴도..분위기도..ㅋㅋ

  5. Favicon of http://www.designface.net BlogIcon D. 2008.04.17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도 젊으시구나~ㅋ
    누님이 그래도 최곱니다~~!!ㅋ

  6.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8.04.17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는 항상 코사지로 멋을 낸대요..
    다들 편안한 분위기네요
    좋으셨겠당~

  7. 희정 2008.04.18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기는
    옛 선조들의 엄청나게도 훌륭한 과학입니다.
    고급 고려청자나 이조백자와는 달리
    옹기는 안의 내용물이 숨을 쉬고
    더울 땐 내용물을 선선히 보존할 수있게 돼있고
    추울 땐 내용물을 엄동선한에서 어느정도는 막게 돼있습니다.

    숨을 쉬기 때문이지요.
    옹기의 뛰어난 과학성은 세계 어느나라도 없습니다.

    옹기는 왜 둥그런 모양일까요.
    장독대에서 서로간에 바람이 통하고 공기를 공급하고
    서로서로 협력해 냉용물을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 입니다.
    고급스런 고령토로 작품을 만든게 아닌
    서민들 일상생활의 필수품이었지요.

  8. Favicon of https://dramaholic.tistory.com BlogIcon 봄바람~♡ 2008.04.20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 항아리 옆에 서 있으니 된장녀..."
    ↑ 이 멘트에 한참 웃다가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Favicon of https://ilovecat.tistory.com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2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장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