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노릇~~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가득한 키조개 해물 구이

 

 

 

 

 

 

 

 

 

 

 

치즈 듬뿍 얹어준 가리비 오븐구이& 달걀 샐러드

 

가리비 해물 오븐구이

 

 

 

 

며칠 전 우리 집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모짜렐라치즈를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키조개를 삶아 먹을까 하다가 그녀가 생각나서 치즈를 듬뿍 얹어 구워준 키조개예요.

 

키조개 싱싱한 것은 회로 먹거나 삶거나 하는데 오늘은 오븐에 구워주는데요.

오븐이 없으면 팬이나 냄비에 올려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익혀줘도 됩니다.

 

 

 

키조개는 꼭지부분에서 넓게 퍼져 삼각형의 키처럼 생겨서 얻어진 이름 '키조개'

 크기가 크고 뽀족한 끝부분 꼭지를 뻘 아래에 박고 선 생태로 일생을 산다고 합니다. 

홍합처럼 키조개도 족사로 몸을 고정시키는데 바위에 몸을 붙이기 위해 부산물로 만들어내는 일종의 부산물입니다.

홍합처럼 섬유질이 있고 키는 조개류 중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키조개 관자만 따로 모아 파는 경우도 있는데 관자를 꼬치에 꿰어 굽는 '가이바시' 있고 관자를 스테이크 해먹기도 합니다.

 

 

 

제가 만든 '관자 해물 오븐구이'를 소개합니다.

관자해물을 막 구워 꺼내 따끈하게 먹을 수 있고 키조개는 손님초대시에도 좋더군요.

손질한 키조개를 새우랑 섞어서 껍데기안에 담고 구워주면 되는 멋지고 맛난 구이예요.

 

 

 

 

 * 키조개 손질법

 

1. 키조개는 윗부분은 두툼한데 아래쪽 입을 벌리고 있는 부분은 껍데기가 얇아서 손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키조개를 살 때 손질해 달라고 하셔도 돼요.

입을 살짝 벌리면서 칼이나 수저를 넣어 껍데기를 펼쳐주고 안의 살과 부산물을 분리합니다.

 

 

 

2. 내장과 모래주머니 같은 것을 칼로 떼어주고 흐르는 물에 씻어 손바닥에 올려보니 깔끔한 키조개가 손질 되었어요.

 

 

3. 키조개 관자겉에 붙어 있는 막을 손으로 떼어주면 부드러운 맛이 좋아요.

 

 

4. 깨끗하게 손질된 키조개가 보기에도 말끔해 보이죠.

생선 손질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지저분한 부분을 떼어 버리면 되니까요.

 

 

 

5. 새우도 준비했어요. 관자와 새우, 파프리카는 적당히 썰고

화이트와인 약간 뿌려주고 후주 살짝 뿌리고요.

 

 

6. 모든 재료를 키조개 안에 그대로 담아서 170도의 오븐에 8~10분 정도 구워줍니다.

 

 

 

와우~ 치즈가 노릇노릇 잘 익었어요.

 

 

 

샐러드는 집에 있는 채소로 다양하게 만들어도 좋아요.

채소 샐러드는 달걀과 토마토, 파프리카, 미니채소, 양배추 등을 준비했어요.

 

 삶은 달걀과 미니채소, 토마토  푸룬(말린 자두)를 준비해서 큰 접시에 담아주세요.

소스- 마요네즈소스 약간과 머스터드소스, 오렌지필 곱게 다닞 것 조금, 쿠앵드로 1큰술를 섞어 준비합니다.

오렌지 맛이 나는 맛난 소스로 상큼한 샐러드를 즐겨보세요.

 

 

 

 

 

 

 

1인분에 키조개 하나씩, 키조개 한개에는 키조개 살(관자와 꼭지)1개 반 정도 담아서 구웠어요.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치즈도 듬뿍 얹어주고요~

 

 

따끈한 밥과 뜨거운 오븐에서 막 나온 키조개구이로 맛난 시간을 즐깁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오늘 내일은 여전히 기온이 떨어져 춥다고 합니다.

키조개는 손님초대 요리로도 좋고 보기에도 푸짐하고 맛난 시간 보냈어요~

 

 

 

 

새우와 키조개를 듬뿍 껍데기에 담아서 구워냈어요.

 푸짐하게 보이고 먹는 즐거움이 있는 식탁~~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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