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나오는 싱싱한 세 무침



울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 그 맛이죠



직접 담근 묵은 된장의 그 맛을 깔끔합니다



상치나 쑥갓 신선초 치커리 등의 쌈이 같이 나옵니다



묵은 깻잎맛이 정말 기막혔어요



 늘 이렇게 줄을 서서 먹는 그맛은 기다릴 가치가 있답니다



인사동엔 먹러리 문화가 자리를 잡아 가는거 같습니다

갤러리가 많이 사라지고 그 자리는 음식점이나 커피가게게가

들어서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꽤 많죠..

갤러리가 없어지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이 집의 특징은 각종 쌈종류가 나오는데

신선초, 상치,치커리 등의 쌈이 나옵니다

그리고 맛이 깔끔합니다


늘 아침에 큰 다라에 신선한 게를 고추장 양념으로 무치는데

그 맛이 부드럽고 또한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나온다는거죠

어느 집에 가면 게장을 먹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크게 나와서 난감했거든요

이쁜 입으로 그걸 먹기 곤란하잖아요 ^^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의 후덕함이 느껴지는 곳이죠

손님이 편하게 밥 먹을 동안 아기를 업고 계신 적도 있고요..


좁은 주방에는 6명 이상의 아주머니들이 늘 분주합니다

이 곳을 다닌지가 10여년이 되었는데 늘 맛있어요..


순두부와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4500원~ 5000원 입니다


전화-02) 735- 8156

인사동 입구로 가다가 수도약국 지나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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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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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8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은근히 불친절 해요
    나이 지긋한 할머니가 주인인듯 한데 좀 억센 편 이에요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1.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요..몇년전 어느 여름날 손님의 아기를 엎고선 달래더군요,손님이 밥 편히 먹으라고 하면서..그리고 게장 달라면 끝까지 주잖아요.각종 쌈도 있고,그리교 여름날 이 집의 최고 장점은 에어컨이 빵빵하단거.숙님 저야 아누 관계가 없지만 가셔서 추가로 드시고 싶은거 달라고 해보세요.우리입장에선 그게 최고죠.나이 지긋한 분은 쥔이 아닌데.^^ 암튼 반갑습니다 숙님

  2. 요술쟁이 2008.01.10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이 길어서 하루는 맘 먹고 갔었는데..

    손가락 한마디 만한 바퀴벌레 2마리를 본 후 식사해서 그런지..

    전 별루였어요..-.-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1.10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거기가 오래된 집이라 그런가봐요
      그럼 밥맛이 싹 가시죠..
      요즘은 쌈짓길 지하 먹거리도 좋고
      혹시 삼겹살 좋아하시면 인사동 추천할 곳이 있습니다
      요술쟁이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