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 파운드케이크

 

 

이렇게 귀엽고 앙증맞고 깜찍해요.

 

 

식탁에 두면 오며 가며 한 일씩 집어 먹고

출근할 때 한 개 갖고 나가면서 와그작~~ 드셔도 좋아요.

 

 

 

 

 

 

알프스오토메 파운드 케이크

 

 

 

 

 

 

엊그제 알프스오토메 미니 사과를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그 앙증맞은 미니 사과로

 즐거운 베이킹 해볼까요~~

 

일반 사과의 1/7 ~ 1/10 정도의 크기로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과예요.

그러나 비타민C가 무려 10배가 많다니

이 작은 것 하나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의 섭취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저를 꽃사과로 오해하시는데 걔보다는 더 크고 맛도 비교가 안 되죠.

꽃사과는 떨떠름한 맛이지만 저는 아삭아삭하고 달콤새콤해요.

주인을 잘 만나면 달콤한 파운드 케이크나 쿠키, 샐러드 등 미니사과의 면모를 보일 수 있으며

색과 맛과 다양한 용도로 변신이 가능해요.

그러니 작다고 오해하시면 아니 되어요. 할 건 다 한답니다.

 

완전이뻐

 

 

아삭한 맛과 새콤한 맛이 정말 깜찍한 외모 못지않게 맛있어요.

 

 

 

 

 

 

 

 

 

미니 사과는 채소와도 잘 어울려서 육류요리에, 샐러드에 주메뉴로 혹은 요리를 돋보이게 합니다.

 

 

 

 

 

미니 사과 파운드 케이크

 

 

 

재 료 (5~6인분)

 

 

* 박력분 250g 버터g230g  슈가파우더 230g  달걀g230g  B.P 4g  알프스오토메 2개

* 사과졸임 - 알프스오토메 6개  설탕100g

 

 

 

1. 냄비에 미니 사과 6개를 3mm 두께로 대충 썰어서 설탕을 넣고 졸입니다.

중불로 졸이다가 나중엔 약불로 수분을 날리면서 졸여주세요.

 

2. 버터를 거품기로 젓고 달걀을 한개씩 넣으면서 섞어주세요.

한꺼번에  달걀 넣으면 분리되는거 아지죠? 3 회정도 나누어 넣으세요.

--> 밀가루와 B.P를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3. 사과 2개는 2~3mm두께로 둥글게 썰어두고요.

 

4. 조금전 졸여준 사과를 밀가루 반죽에 넣고 가볍게 섞어주면서 반죽덩어리를 만들어

틀에 반죽을 넣고 미리 예열된 170도의 오븐에서 40분 구워주세요.

 

 

 

 

5. 도톰하게 썬 사과는 케이크가 중간 정도 익으면 올려주거나.

처음부터 올려주려면 사과를 얇게 썰어서 올려주세요.

 

달콤한 향과 함께 케이크 익는 소리가 막 들려요.

 

완전이뻐

 

.

.

.

 

 

 

 

 

예쁘게 구워져 나온  미니 사과 파운드 케이크~

 

 

 

한소큼 식으면 도톰하게 썰어서 드세요.

 

 

 

 

은박지 컵케이크 안에 반죽을 붓고 사과 한 조각을 꽂아서 구웠어요.

 

 

미니 사과가 없으면 일반 사과로 만들어도 돼요.

추석엔 과일도 풍성하잖아요. 사과를 졸여서 케이크를 만들면 정말 따봉 맛있떠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넣으면 내부 온도가 떨어지니까 유의 하시고요.

 

 

 

 

안에는 촉촉하고 달콤한 사과가 씹히면서

위에 빨간 사과로 토핑 하면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순 없어요.

 

 

 

 

 

 

 

하트 모양도 만들고요.

 

 

 

 

 

양이 넉넉하게 나와서 고모님에게 선물로 드리려고 포장했어요.

 전에 과일사다 먹었던 통을 깨끗이 씻어 케이크를 담으니 딱 들어 맞네요.

 

 

 

 

도일리 한 장 깔고 쿠키를 넣어 뚜껑을 닫고 리본으로 묶어주세요.

뚜껑에 상표가 붙어 있는 건 위에 하트 도일리로 덮어주면 감쪽같죠.

하트 도일리 구멍에 리본을 넣어서 묶어주면 움직이지 않고 좋더군요.

 

   

알프스오토메 미니 사과로 만든 파운드 케이크는 커피와 함께 드시면 좋아요.

선물용으로 좋은 부드럽고 달콤한 파운드 케이크.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