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쉐프들이 빵을 만드는 모습

 

 

 

 

2012 대한민국 동네빵집 페스티벌

맛있는 따뜻한 빵이 있어요~

 

 

 

22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동네빵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동네빵집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 16개의 각 도의 부스를 마련하여 빵과 과자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갓 구워낸 빵을 50% 할인판매도 합니다.

 평소의 전시보다 부스안이 매우 커서 빵과 발효로 구워져 나오는 따뜻한 빵은 최고였습니다.

 

 

 

 

2012 맛있는 동네빵집 페스티벌

 

 

대형 빵집이 동네마다 들어서면서 맛있다는 빵집들이 버티질 못하고 문을 닫는 현실입니다.

지난해 기준 동네빵집은 5천여 백 개며 최근 7~8년 동안 50% 이상 사라졌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래가 없는 프렌차이즈 빵집의 전성시대에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빵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B2 전시장 입구

 

 

동네빵집 페스티벌에서 갓 구워 따뜻한 빵들

전시장엔 기구나 재료를 판매하는 것은 거의 없고 오로지 빵을 만드는 모습과

빵 굽는 맛있는 냄새만 있습니다.

 

맛있는 빵 많이 드세요~

 

 

 

 

크기가  큰 빵이 2천원

 

 

 

 

둥근 마블 케이크 3천원

 

 

 

 

머핀이 3개에 2천원

 

 

 

 

짤주머니로 짜서 구운 과자

 

 

 

 

재미있는 빵

 

 

 

 

 

 

 

설탕으로 만든 곤충

 

 

 

 

실같이 가는 선을 표현한 설탕공예 케이크

 

 

 

 

빵공예

 

한쪽에선 빵으로 만든 기능공예와 설탕공예가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 함여할 수 있는 케이크 만들기와 캐릭터 쿠키 체험관도 있어요.

저도 참여하려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참석 못했는데 1시와 3시에 체험을 합니다. 참고 하세요.

 

 

 

 

부드럽고 달콤한 호박케이크 2천원

 

 

 

 

예쁜 캐릭터를 바라보는 꼬마의 인상이 재미있어요 ^^

 

 

 

 

 천연 발효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곳

 

천연 발효빵은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건강한 빵으로 더디더라도 발효빵을 판매하면 좋겠더군요.

르방, 치아바타, 캄파뉴 등 파리빵집에도 없는 발효빵이라 몇개 사왔는데 집에 와서 먹으니 더욱 맛있어요.

 

 

 

 

 

빵에 들어가는 재료들과 잼

 

 

 

 

흑미로 만든 빵

 

쌀로 만든 건강빵을 찾는 이들도 많이 있지요.

청주보리 직지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케이크 만들기 대회는 미래의 쉐프들이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너무도 정교하여 이걸 먹어야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과제빵 전공자들의 케이크 만들기 대회

 

 

 

 

 

짤주머니에 초코반죽을 가득부어 머핀을 만들고 있는 쉐프

 

 

 

빵을 만드는 기술은 노련함과 오랜 시간에 걸친 노하우가 있겠지만

정직한 재료 사용이 우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동네빵집이 맛있는 빵을 제공한다면 굳이 파리빵집이나 뚜레빵집을 이용할 이유가 없지요.

 

대형 슈퍼마켓과 대형서점과 인터넷 판매로 동네 슈퍼는 점점 사라지고

동네서점은 문을 닫은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동네빵집의 전성시대가 올 것이라는 어느분의 말씀이 생각이 나는군요.

 식품첨가물을 최소화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 동네빵집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섬성동 코엑스 가는길

 

전철 2GH선 삼성역에서 하차해서 코엑스 방향으로 나가면 연결되어 있어요.

입장료 : 3천원

전시 : 6월22일~ 24일 코엑스 전시장 B2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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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6.24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저 요즘 다이어트 합니다
    3주 되었어요..
    그동안 완전 포동이가 되어 있었죵..

    빵내음 참기 힘들어용....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