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차와 채소

 

 

 

 

 

 

 

 

 

 

 

 

 

 말린 과일을 곁들인  샐러드

 

말린 꽃잎과 과일

 

 

 

 

 

 

 

 

채소 샐러드 - 말린 채소와 과일을 곁들여 화려하고 풍성해 보입니다.

 

 

 

 

 

 

 방금 4월18일(수) mbc '생방송 오늘' 이란 프로에 제가 말린 과일이 소개되었어요.

보신분 계신가 모르겠네요. 여전히 쑥스러워서 방송이 끝나면 말을 하게 되는군요.

방송에서는 집중적으로 말린 과일만 나와서 이러저러한 다양한 것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조금 아쉬운 맘이 드네요.

 

 

 수확의 철인 가을엔 주부들이 기본적으로 말리는 채소가 있고

평소에 제철과일을 말렸다가 요리하는데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왜 과일과 꽃을 말리는지에 대한 질문이 내겐 무의미할 정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가치가 있고, 늘 곁에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색이 하도 예뻐서 어쩔줄을 모를 정도니 이 계절을 어찌 그냥 보낼 수 있나요.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만발한 봄날에

말린 과일과 말린 채소로 간단한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방송 출연을 위한 샐러드로, 더 멋진 요리를 하기엔 아쉽게도 시간이 없었어요.

제철에 나오는 과일과 채소로 떡이나 케이크를 만들 수 있고, 요리를 할 수 있었지만 다 보여드리지 못하고

방송에 나갔던 것을 일부 소개합니다.

방송은 오늘 4월18일(수) MBC '생방송 오늘' 프로입니다.

 

 

 

 

 

 

 

재 료

 

샐러드 - 래디치오, 상추, 치커리, 케일, 래디시

건조 과일 및 꽃- 황매화, 매화, 진달래, 사과, 비트, 딸기, 오렌지필

샐러드 소스 -올리브오일 3큰술, 발사믹식초1큰술, 오레가노 반큰술

 

 

 

다양한 채소들

수퍼에 가면 여러가지 쌈채소가 있는데 원하는 것을 골라서 구입하세요.

전 일주일에 한번씩 다양한 채소와 유정란이 배달이 되는 시스템을 이용했더니 마침 오늘 샐러드로 잘 사용했답니다.

수퍼에서 구하기 힘든 붉은 색의 래디치오는 샐러드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줬어요.

 

 

 

 

 

 

 

 

채소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말끔히 제거하고 샐러드 그릇에 담아 줍니다.

채소를 수북히 담고, 삶은 달걀썰어서 군데군데 올려주고, 위에 채썬 비트 수북히 올려주고

말린 딸기 말린 사과 올려서 마무리 합니다.

 

 

 

 

 

 

 

 

말린 딸기의 새콤함이 채소와 잘 어울립니다.

슬라이스 한 금귤과 래디시는 색이 고와서 고명처럼 몇개만 올려줘도 샐러드가 빛나요

 

 

 

 

 

 

 

 

 

 

 

 

 

 

샐러드와 같이 간단한 디저트 상차림

초콜릿 퐁듀, 사과칩, 아몬드쿠키, 오렌지필, 식빵

 

 

 

오렌지필을 만든지 3년 되었군요. 다양한 방법의 만드는 법이 있지만

제대로 된 오렌지필을 만들기엔 실패를 여러번 하면서 3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뭐든 해보지 않으면 내 것이 되기는 어렵더군요.

겨울에 만든 오렌지필과 전날 구운 식빵, 그랜베리 쿠키랑 곁들여 샐러드를 드시면 더 맛있어요.

 

 

 

이외에 여러가지 말린 채소가 소개되었습니다.

말린 채소들은 이제 거의 다 먹어야되는 철이라 조금 남아 있던 것을 소개할 수밖에요.

 

토란대를 말려 먹으면 칼슘이 1000배 정도 높다니 놀랍지요.그래서 골다공증에 좋다고 했나봅니다.

시래기도 칼슘이 그렇게 높다고 하네요. 사골 국물에 칼슘이 많을거라도 믿었었는데

시래기를 따라갈 수 없다고 합니다. 사골국물은 지방이 대부분이라고 하니 그동안 시래기나물을 즐겨먹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요.

 

 

종합적으로 보면 말린 과일이나 말린 채소들은 우리몸에 비타민 공급원이면서 칼슘 또한 풍부합니다.

제철에 풍성하게 나오는 채소를 햇볕에 말려 두면 언제나 필요할 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 나오기 시작하는 쑥이나 질경이도 말려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채소를 다량 구입하려면 재래시장을 둘러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한 채소와 마른 과일로 만든 화려한 샐러드

 

 

 

 

 

 

 

비트와 매화차

 

 

 

 

 

 

 

 

 

진달래차

 

 

 

 

 

 

 

 

 

 

차종류와 과일, 채소 말린 것은 요긴하게 요리에 사용합니다.

 

 

 

 

 

 

 

 

 

마른 사과는 새콤달콤해서 식탁에 두고 입가심으로 드시면 비타민C의 섭취에 탁월합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말린 토란대에는 칼슘이 천배나 있고, 무를 말리면 10배의 칼슘함량이 있다고 합니다.

시래기나물과 무의 무기질 함량이 늘어나고,

비타민, 칼슘, 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소화가 잘 되고 골다공증에 좋다고 합니다.

 

제철에 나는 채소와 과일을 넉넉하게 준비해서 햇볕에 곱게 말려보십시오.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비밀의 열쇠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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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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