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에 필요한 다섯가지 색으로 만든 무지개 샌드위치

 

 

 

 

무지개 클럽 샌드위치

  

음식색깔은 그 효능에 따라 우리신체의 부분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채소와 과일 등 골고루 먹는게 가장 좋겠지요. 

  빵 끝부분 둥근쪽이 한토막정도 남아 있길래
집에 있는 채소로 만들다 보니 무지개 샌드위치가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몸에 좋은 음식색깔  

* 붉은색 - 피를 맑게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면역력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 녹색 - 간의 피로물질을 원활하게 해소시켜 주며, 시각적인 안정과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혈압이 놓은 사람이나 신경질적인 사람, 성격이 급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 검정색 - 신장과 생식기 기운을 돋워주며 항노화 음식이라고 한다.
* 흰색 - 폐화 기관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고 호흡기가 약한 체질에 좋다.
* 노란새 -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식품이다. - 출처 : 몸에 좋은 색깔음식 50 (저자 정경연)-

   

  

재 료

  래디쉬 , 토마토, 금귤, 아보카도, 래드치오, 오디, 푸른잎 채소
(양은 적당하게 취향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소스 - 씨겨자소스와  머스터드소스 섞어 사용합니다.

 

1. 모든 재료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 제거 합니다.

 

 

2. 토마토는 1cm두께로, 금귤은  0.4mm 로 썰어 준비합니다. 상추와 푸른잎채소는 길이를 반정도 잘라서 사용합니다.

  

 

3. 샌드위치로 사용할 빵은 도톰하게 칼집을 깊게내주고 사이마다 소스를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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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스발라준 빵 사이사이에 준비된 재료를 넣어 주세요.

  

 

5. 토마토와 작년에 말려두었던 건조오디도 같이 곁들여 줍니다.

 

  

코스타리카 원두를 갈아서 아메리카노 한잔~

 

 

 

  

- 에필로그 -  

가능하다면 다양한 색깔의 식품으로 만든 것을 먹으면 좋겠지요.
 前날 먹고 남은 끝부분이 한토막이 남아 있길래 있는 채소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먹냐는 질문들을 하시는데 " 정말 이렇게 먹습니다"  
만들고 낼름 먹기 아까워서 작은애 학교 가는데 싸주었어요. 

요리란게 그렇습니다. 즐거워서 하지 않으면 간도 안맞고 맛이 없어요.
만들어서 식구들 먹여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 룰루랄라 즐겁답니다. 설거지는 빼고..^^;;

그리고 제가 이렇게 만드는 것이 가능한 것은 일주일에 한번씩 배달오는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아니면 시장에 가면 한봉지 정도의 채소를 구입해 오면 되겠지요. 

냉장고에 채소가 있는데 요리가 즐겁지 않겠어요?
싱싱할 때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이면 요리가 되더군요.

 

투명봉지에 넣어서 작은애 싸주었어요.

 

    

 

무지개 클럽 샌드위치

  

샌드위치의 매력이란 어느 재료든 가능하다는 겁니다.
달걀이나 상추, 육류 등 어떤 재료든 가능하고 도시락 대용으로도 좋아요. 

주말 브런치로 어때요~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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