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 아름답고.. 격렬하고 황홀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빌었습니다
나의 가족과 나의 일과, 사랑..


오늘도 하루를 보내고 있습디다


그대를 위해
보름달 카푸치노를 만들었습니다



빨갛던 불씨조차 사그러들고


 아이들 손엔 졸음만이 묻어있고
빈깡통으로 흔적만이..

.

.

.

소원을 빌었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믿음으로 달을 바라봅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늘 행복하소서..   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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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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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hat-it.tistory.com BlogIcon @머지 2008.02.22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 깃듯~ 멋진 나무네요~
    쥐불놀이통 10년만에 자세히 보는거 같습니다.
    정겹네요~

  2.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2.22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저 깡통보니 아주 어렸을때가 생각납니다.
    조각조각 쪼갠 나무를 넣고 돌리면 불꽃이 원을 그리고
    연기와 불냄새가 옷에 스며들었었는데
    이젠 이런 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2.2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마당에 나가서 보름달을 보고 맘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그리고 마틴님 그리고 몇사람들 닉을 중얼거렸습니다 부디 좋은일들만 있기를..

  3.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2.22 0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원을 빌어줄 가족이 있음은 축복입니다.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2.2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쵸..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으로 축복입니다
      물론 펜펜님을 알게 된 것도 참으로 기분 좋은일입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분을 참으로 소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오는거 같어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