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서 소스에 찍어 먹는 마 스테이크~

 

 

  

 

 

 

 

  

1. 밥반찬으로 좋은 마 스테이크

  

지방이 없는 앞다리살로 굽고 마와 감자도 나중에 구워서 소스하나 뿌려서 삼삼하게 먹으면 굿입니다. 

이렇게 저녁찬으로 먹었었는데 그 맛이 좋아서 

어젯밤에는 구워서 손으로 집어 먹는 간식으로 만들었어요.

   

밥반찬으로 혹은 아이들 여름밤 간식으로 굿입니다. 

밥반찬 간식 두가지를 소개해볼게요.

   

* 정리해 보면 고기와 양파 굽고, 마와 감자는 깨끗하게 따로 구워주세요.

 

 

   

재  료  

장마 1개, 감자 5개, 돼지고기 앞다리살 400g, 양파 2개, 토마토 1개, 붉은 파프리카(옵션)

소금, 후추, 허브, 스테이크소스 약간

   

  

                                                                   1. 먼저 돼지고기를 넙적하게 썰어서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구워주세요.
                                                돼지고기만 좋은걸로 선택하면 소금만 훌훌뿌려줘도 깔끔하죠. 생강즙을 뿌려주면 향긋하니 더 맛있어요.  

중간에 촉촉한 맛이 들도록 스테이크소스 한큰술 정도 넣어 마무리 했어요. 

귀한 '마' 와 돼지고기의 궁합도 좋아서 있는 채소 꺼내서 마와 함께 요리해보세요

 

 

2. 양파는 넉넉하게 넣어도 좋은데 1개만 썰어 넣었더니 부족했어요. ^^; 

고기가 금방익으니까 모든 재료는 다 같이 넣어 주셔도 좋아요.

토마토를 한개 대충 썰어 넣으면 흔적도 없이 양념이 되므로 토마토는 한개정도 넣어 주세요. 

  

감자와 양파 장마 (마가 길어서 반으로 잘라서 씻은거에요)

 

 

3. 장마는 장갑을 끼고 껍질을 벗겨내고 감자와 같이 도톰하게1cm 두께로 썰어주세요.

 

4.고기를 먼저 익히는 동안 감자를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려서 감자를 익혀 주세요.

그리고 팬에 노릇하게 해주면 감자는 금방 익고 편리해요.

 

처음부터 팬에 구워도 상관없을 정도로 감자는 잘 익어요.

거칠게 먹자는 위주인 저는 감자는 껍찔채 그냥 합니다. 물론 깨끗이 씻고 씻고 해야죠.

 

감자는 1cm두께로 도톰하게 썰고

마도 1cm두께로 썰어서 팬에 구워주세요. 소금과 허브가루 솔솔 뿌리면

먹을때 간이 딱 맞아요. 

 

  

마가 이렇게 노릇하게 익혀 금방 먹으면 포삭하니 맛있어요.

  

 접시에 담아 볼까요~

   

   

맑게 흐로는 남한강변을 뒤로 물안개 피는 농장,

 연작을 하면 영양이 떨어지는데 충주농원에서는 연작을 하지 않고 천연퇴비을 사용하고

무농약,무제초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농장에서 생산되는 충주 장마를 사용했어요.

 마는 산삼에 버금간다고 알려져 있고 산에서 자라는 장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와 감자는 다른 접시에 담고, 고기를 먹으면서 마를 곁들여 먹으면 담백한 맛이 좋아요.

소금을 살짝 뿌려서 그냥 먹어도 좋고 스테이크 소스를 찍어 먹어도 별미예요. 

   

고기의 담백한맛과 마의 깔끔한 맛이 좋고

마는 칼로리가 낮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는 이롭고~ 

특히 마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예방 치료 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래된 마는 산삼의 효능에 비교될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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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름 간식으로 좋은 스테이크

  

 저녁 설거지를 마치고 잠시 앉아 틀어논 티비를 보다가

 마침 강원도에서 옥수수가 한박스 도착한 박스가 보이더군요. 

제가 여름이면 강원도 옥수수를 한박스 주문해 먹곤하는데 옥수수 한박스를 보니 흐믓하네요.

제가 옥수수를 얼마나 좋아했으면 명함에다 옥수수 얘기를 써놨을까요. ㅎㅎ~

여튼 스무살 무렵에 옥수수 좋아한다고 명함에 박고 다녔다는..;;

   

재 료

 장마 1개, 돼지고기 등심 300g, 바나나, 양파, 옥수수 각 1개씩 

옥수수는 전자렌지에 3분 돌려서 익히고 팬에 노릇하게 구웠어요.

나머지 재료는 그릴팬에 직접 구우면 금방 익어요.

  

'

여름 간식 만들기 - 장마 1개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소금 후추 약간씩 뿌리고 구우면
삼삼하니 먹기 좋아요.

   

돼지고기도 몇조각 올려서 구웠어요.

    

옥수수는 도착 즉시 쪄서 냉장보관하고 마와 함께 간식으로 먹어요.
노릇한 마가 맛있어서 여름밤의 간식으로 딱입니다. 

 

돼지고기는 다 굽고 위에 소스 뿌려 먹었어요..

  

 

노릇하게 익으면 접시에 담아 티비앞으로 갑니다. 

장맛비는 내리고 접시들고 티비앞에 앉았어요. 가끔 이렇게 먹어도 좋네요.

  

 

구운 옥수수도 손으로 먹고, 마도 손으로 막 먹었어요. 

마는 물론이고 고기와 양파도 손으로 다 집어서~ 뚝딱입니다.(우리집 큰애가..^^)

  

 

 

 

 

   

밥반찬은 물론이고 여름날 간식으로 구워주면 애들도 의외로 잘 먹어요.
접시 놓고 젓가락 갖으로 간 사이에 손으로 다 집어 먹고 있더군요.

 

포삭한 감자같이 맛난 마,

스테이크 소스 찍어 먹는 돼지고기,

옥수수 굽고, 감자 굽고~~

뜨거운 여름날 있는 채소로 구워서 마와 같이 드세요~ 마는 뜨거울 때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이그림블로그->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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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8.04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운 마가 감자처럼 보이네요.
    몸에 좋다니 한박스 주문하고 싶어지네요.
    형수님이 지금 임신중이신데 마 먹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