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ier)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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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서 마신 와인은 까사마타,  라 브라체스카 , 알 카이스, 아이스 라제..
이태리 와인인 까사마타는 고급스런 와인으로 오크 숙성에 3년, 산속 나무에서 금방딴 열매를 베어물은 과일맛이 난다 고 표현합니다. 가공하지 않은 과일맛이나는 이 와인은 탄닌 성분과 함께 신의 물방울 8번에 나오는 와인입니다 투명한 루비빛의 붉은 빛깔과 바닐라 향이 살짝 감도는 풍부한 과실향의 라 브라체스카..
식후에 마시면 좋은 와인으로 산미와 적당한 탄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붉은 핑크가 감도는 아이스 라제는 드라이한 맛을 즐기는 사람보다는스위트한 맛을 즐기는 여성이 좋아하는 와인이죠

와인의 마실 때는 와인잔에 있는 와인의 색과 향을 확인하고 난 뒤에는 와인 잔을  두세번 돌려 와인을 출렁거리게 한 다음 그 향을 맡아 보십시오 눈을 감고 향을 집중해서 맡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와인 안 모금을 가볍게 입안에 넣고 혀를 굴려 가면서 입안에 와인이 닿도록 한 후,입술을 오무리고 공기를 들이 마시면서 와인과 공기가 섞이도록 합니다

신의 물방울에 보면 와인의 맛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현란한 수식어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와인의 맛 표현에 있어 어울리는 단어를 찾는 재미를 곁들이고 있는데 와인을 즐기는 재미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신과 함깨 음악을 들으며 취해보고 싶어요~
깊은 향은 당신의 숨 소리..
라 브라체스카의 화려한 루비빛은 우리들의 사랑의 빛 같아요..


               P
AR
TY
                                     
                             WINE.. 

까사마타 이태리 와인↑

 

 라 브라체스카↑

 무화과 타르트와 아이스 라제↑



                PARTY

                            SANDWICH..






 



 2007년 12월 18일 강남역에 위치한 로남 갤러리에서 쇼콜라티에 파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쇼콜라티에분들과의  만남을 갖고자 마련한 파티는 그림 감상과 음악과 쌉싸롬한 초콜릿이 있는 자리였습니다 와인의 향이 코끝을 스치고 쌉싸롬하고 부드러운 초콜릿과 샌드위치 그리고 분위기에 취한 파티는어깨가 흔들리는 신나는 팝송과 때론 잔잔한 음악과 조명이 어울어진 아름다운 밤입니다. 초콜릿 아티스트들의  최고의 단체인 우리들은 언제나 달콤하고 쌉싸롬한 맛을 여러분들에게 선사합니다.아름다움 미모의 교수님, 해박한 미술에 관해서 설명을 해주신 관장님 그리고 멋진 사장님..아름다운 쇼콜라티에 여러분.. 어느 자리에 있든지 늘 노력하고 멋과 맛의 전달자 역할을 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자리를 함께한 모든 분들 깊은감사의 말씀들 드립니다. 와인나라에서 고급 와인을, 로남 갤러리 관장님의 장소제공과 음악 선곡까지 해주시니 다시금 그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준비하신 모든 음식과 갈끔한 진행솜씨.모두 한데 멋지게 어우러진 자리였고 날이라도 새고 싶은 심정이였건만..헤어짐이 아쉽기만 하더군요. 창조와 도전 그리고 아티스트적인 세련된 멋과 맛!!
그대 지금 달콤한 그 향과 맛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글/사진egrim




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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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8.02.1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그림님은 와인에도 전문이시군요.
    와인은 참 알기 어려워요.
    신의 물방울을 5권까지 읽었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오직 대결하는 것뿐이에요.
    좋은 모임입니다.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2.20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펜펜님 글 보면 가끔 욱겨요
      대결하는 모습..ㅎ
      맞아요 내내 대결로 이어지면서 와인얘기죠..
      신의 물방울이 어딨겠어요 말도 멋지게 하죠?

  2.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2.19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정말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와인이라면 저는 포도로 담근 달콤한 술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와인을 모르니 그 주위에 널려있는 먹을것들과
    아름다운 사람들에 눈길이 가는군요.
    이렇게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드물고도 귀한것 같습니다.
    환한 이그림님을 보니 분위기가 짐작갑니다 ^^

    •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2.20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틴님은 맨날 어려운 얘기만 하심서..
      과학자 가터요..
      글 하나 읽으면 내가 과학논문을 읽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죠.
      죄다 20-30대 친구들이라 다들 이쁘죠..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2.20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이걸보니 배고푸네여...어제는 너무 바빠서 이제 블로그 들여다 보네여..ㅎㅎ.

  4.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2.20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ㅎㅎ
    와인을 주제로한 만화책이거든요 ㅋㅋ
    빨간 와인의 색깔이 정말 매혹적이네요 ;;
    입맛만 다시다 갑니다 ㅠㅠㅋ

  5. 희정 2008.03.31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콜라데/라면 독일어로 초컬릿이란 단어인데... .
    이 글을 읽어보니 초컬릿 전문가 모임인지
    와인 전문가 모임인지 헷갈려요.
    초컬릿 전문가 모임이란 말이 나오긴 나오는데
    거의 내용은 와인에 관한 것이라... .

    암튼 초컬릿과 와인의 환상적인 조합.
    야심한 밤중에 쇼콜라데(초컬릿) 라는 독일어 단어가 마구 뱅뱅 돕니다.
    여느 사람들은 쇼콜라데/하면 철학자 소크라테스? 하지요.

    근데 아무리 읽어도 초컬릿 모임인지 와인 모임이지 자꾸만 헷갈려 뱅뱅@.@ㅋ

  6. 희정 2008.03.31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콜라티에와 소믈리에는 잘 알겠는데
    글 읽다보면 헷갈려요.

    그나저나 생초컬릿은 정말 감동 그 자체!
    42년동안 가짜 초컬릿에 와장창 속은 희정.ㅠ.ㅜ

  7. 희정 2008.03.31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정이가
    와인에 대한 눈물나는 사연 하나.

    와인(우리나라 '와인 코리아' 제품의 드라이 와인류)을 맥주 마시 듯 6~7병을
    벌컥벌컥 들이키곤 혼수상태.
    심장마비로 죽을 뻔했는데
    워낙 질긴 목숨이라 멀쩡히 살았났음.
    (신랑이 병원 응급실 데리고 가서 살려냈음)

    달달한 스위트 와인은 입에 맞지 않아
    와인 마실 땐 드라이로 즐기는데
    그 날따라 그 고급 와인을 즐기지 않고 맥주 마시 듯 입에 부었는지 몰라~

  8.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4.0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콜라티에들 파티에 와인을 마시고 있음..

  9. 희정 2008.04.02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타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