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찰떡  

집에서 간단하게 떡 만들기

    

                                                                                                       색이 고운 과일찰떡

 

 

 

 집에서 떡을 매우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찜기에 찌기만 하면 완성되서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과일 찰떡입니다. 

지난달에 금귤이 유난히 달콤해서 슬라이스해서 햇볕에 말려 두었습니다.
색이 예쁜 선 드라이드 작년에 말려둔걸 꺼냈고요.  

집에 있는 건조 과일을 찾아보니 무화과와 키위, 크린베리가 있더군요. 
쿠기 만들때 사용했던 말린 과일이랑 반건조 과일 몇가지 섞으면 색이 매우 예쁘고 보기도 참 좋아요. 

집에 있는 과일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두가지 정도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찹쌀떡은 만들어 냉동보관 했다가 먹기전에 꺼내두면 먹기 좋게 말랑말랑 합니다. 

* 방앗간에서는 거의 매일 찹쌀가루를 빻기 때문에 1kg만 달라고 하면저울에 달아서 판매 합니다.

  

 

 료

찹쌀 2 kg, 설탕 200g, 물200g,

* 서리태 (옵션임.100g) 

금귤24g, 무화과40g, 키위20g, 크린베리24g, 선드라이드(말린 방울토마토)10g

(건조과일 두가지만 해도 충분하고 넣는 양은 개인취향대로 조절하세요)

 

 

 

과일찰떡 만들기

 

1. 방앗간에서 소금넣어 빻아온 찹쌀가루는 큰 볼에 넣고 작게 썬 건과일과 소금, 설탕을 넣어 줍니다.

 

2. 건조과일은 맨위에 고명으로 쓸 것 조금만 남기고 전부 찹쌀가루랑 섞어 주고 물을 넣어 버무려 줍니다.

 

3. 김오른 딤채에 넣고 20분 정도 찌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죠.

 

4. 네모난 통에 비닐을 깔고 기름을 바르고 떡을 쏟아줍니다. 

 아까 조금 남겨둔 과일을 위에 얹어서 예쁘게 합니다. 비닐을 덮고 떡을 눌러주면 네모 반듯하게 됩니다.

 

5. 냉동실에서 식힌 후에 꺼내서 먹기좋게 썰어 줍니다. 작게 썰어서 비닐로 하나씩 싸주면 먹기 좋아요.

 

 

새콤한 금귤향이 솔솔~~

 

 

얼마전에 '여름지기님' 만들어 보내준 서리태가루를 한주먹 넣었더니 이렇게 예쁜색이 나왔어요.

이것도 역시 위에 과일을 조금 얹어주어 고운색이 나오도록 했어요.

 

 

 

 

방앗간에서 찹쌀가루를 빻아와서 물을 넣어 섞어준 후 찜통에 찌면 떡이 됩니다.

그야말로 뚝딱이죠.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낱개 포장한 것을 박스에 담으면 선물용으로도 그만입니다.

 

 

 

 

떡 만드는 일은 쿠키만드는 것보다 간단하고 쉬워요.

물만 넣어 주고 찜기에 찌기만 하면 떡이 되니까요. 

 찰떡은 주식대용으로도 좋고 가족을 위해서 별미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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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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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05.1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금귤이었군요!!!
    저 오늘 포스팅하면서 금귤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낑깡이라고 적었는데~^^;

    할머니께서 떡 만드시는거 보면 손이 많이 가던데,
    그림님께서는 이리 뚝딱뚝딱 만드시다니~
    저도 왠지 도전해보고 픈 욕구가 막 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