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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2 오색 칼라떡국 (1)

 

사랑의 떡국을 드립니다.

 

 

오색떡국 맛있게 끓이기

하트 퐁당퐁당~

 

  

일주일전 쯤에 쌀을 담궈 방앗간에서 가래떡을 뽑아다 윗목에 가지런히 펼쳐두고
하룻밤내내 떡국을 썰었던 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설명절에 먹는 우리의 으뜸 음식인 떡국입니다.
한국떡류가공협회에서 보내온 오색 떡국 참 아름답습니다.
호박, 쑥, 흑미, 천년초 천연의 색으로 아름다운 오색 떡국을 만들었습니다. 

자연으로 만든 다양한 색이 있지만 보통 떡국으로 만드는 것들로는 이러합니다.
흰쌀에 넣는 흑미의 양에 따라 색이 조금씩 다릅니다.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강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아무리 자연색이라고 해도 그게 좀 강하면 식감이 떨어지게 마련이니까요.

  

  

 

 불린쌀과 원하는 천연재료를 삶아 제병기에 넣어 떡을 뽑아내고 있는 모습

 

   

떡국은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그저 끓이기만 해도 먹을 수 있어 정말 편하죠.
사골과 양지머리를 푹 고아서 육수를 만들거나, 멸치로 육수를 만들기도 하는데 

저는 멸치로 육수를 만들어 방금전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멸치국물 우려낼 멸치는 한줌 준비합니다.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분리해서 노른자에 소금약간 넣어 풀어줍니다. 

달군팬에 식용유 두르고 약불에서 노른자를 붓고는 불을 꺼줍니다.
남은 예열로 뒤집은 노른자지단을 마저 익혀주세요. 

 

달걀 흰자에 소금 약간 넣어 저어주고 달군팬에 부어 줍니다.위에 파슬리를 뿌려주세요.
그리고 불을 끄고 나머지 예열로 뒤집은 흰자를 익혀줍니다.

  

노른자와 흰자는 하트모양으로 콕콕 찍어 줍니다.

  

 준비가 다 됐으면 이젠 끓이면 되겠죠.

 

냄비에 멸치를 넣고 8분정도 끓인 후 멸치를 건져냅니다.

  

멸치육수에 씻은 떡국을 넣고 끓여주면서 마늘과 파를 넣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떡국 맛있게 먹는 보관방법  

* 떡국을 냉장보관 하고 남은 것은 냉동보관 하는데
다음에 떡국을 끓일 때는 실온에 두고 녹인 후에 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지 마세요. 

* 냉동실에 있던 떡국을 끓일 때는 끓는물에 곧바로 넣어 끓여주세요.

    

 

색다르게 먹고 싶어 하트 퐁당퐁당~~~

   

한해동안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이 떡국 같이 먹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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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