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의 네번째 주..
그녀의 전시는 바람부는 여의도에서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쳤다
난 시간이 나면 여의도를 오가면서 그녀와 오랜 시간을 같이했다
이디야 커피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을까..
뒤에 보이는 황금빛의 대작을 뒤로하고 그녀와 시진을 찍었다
난 매일 석 잔의 카페라테를 마셨고
그녀는 매일 한 잔의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우리의 커피 마시는 스타일은 다르다
그림 스타일도 다르다
그러나 우리는 꿈을 꾸고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조금 다르지만
그 꿈이 실현되기 위한 우리들의 몸짓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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