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도넛이 한국에서 사랑을 받은지는 꽤 오래되었다
크리스피 도넛 박스를 하얀 비닐봉지에 싸들고 가는 사람을 본지가
5년도 더 넘었으니..
그때 내가 받았던 첫 느낌은..
" 어 저게 머지...."
처음보는 도넛 박스라 그게 먼가하고만 있었는데 그게 크피스피였다
그당시의 도넛 박스란 휴지통(크리넥스 휴지통)처럼 생긴건데
이 크리스피는 도넛을 하나씩 세우지 않고 뉘여서 담았드라 이거다..
세우지 않고 하나씩 뉘여서 담았다는건
그만큼 도넛이 부드럽다는 얘기.(세우면 부서질 우려도 있음)
이스트로 발효를 해서 부드럽다지만.. 아닐수도..
실제로 크리스피는 지독히도 달아서 한 입먹으면
맛있다 맛없다는 얘기는 없고 우~ 무지달다는 느낌이다
더군다나 도넛의 겉을 단맛으로 마무리했으니 무척 달 수밖에..
머.. 그게 이 도넛의 특징이라면..- -
크리스피 도넛을 좀 더 맛있게 먹으려면...
"Hot Now" 네온사인이 켜진 매장을 찾아보시길.
.방금나온 따뜻한 도넛을 먹을 수 있단 말이다
이 곳의 커피는 다른 곳보다 유난히 강하다
이디야의 커피를 즐겼던 사람들이라면 뜨건물 반컵은 부어야 되지않을까..
강하다는 스타벅스 커피보다 더 진했으니까..
전략인지도 모르겠다
달디단 도넛은 진한 커피를 필요로한다
우리가 길들여지고 있는걸까
여전히 크리스피를 찾는이들은 많다..
사진에 보이는 링도넛은 크리스피의 오래된 대표적인 도넛이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한개-1000원
맨 인 블랙(눈사람 도넛) - 500원
카레라데-3500원
아메리카노-3300원
이 곳엔 물이 없다. 오직 커피뿐..
쓸쓸하고 아름답고 격렬하고 황홀한 http://blog.daum.net/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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