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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꽃과 허브

 식용장미를 물병에 꽂아 두었다(실제로는 사진보다 약간 작다)



 보기에도 이쁜식용꽃 --
 수년전부터 허브는 우리 식탁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식용꽃 또한 허브 못지않게 먹거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최근 몇년전부터 식용꽃이 유행하더니 많은 곳에서 다양한 꽃음식을 볼 수 있다
식용꽃의 용도 또한 다양해서 김밥, 비빔밥, 샌드위치, 떡, 케익장식 등에 사용되고 있다


식용꽃의 종류  

● 팬지- 단맛이 나고 신경안정에 좋다. 샌드위치나 샐러드 쌈으로 이용한다
나스타튬 - 매콤한 맛이 나고 샐러드나 샌드위치 쌈으로 좋다 특히 김치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데이지 - 맛이 담백하고 초밥이나 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때 꽃잎을 따서 뿌려주면 이쁘고 좋다
장미 - 말려서 로 마시거나 화전에 좋다 향긋하고 매콤한 맛이 좋다
양란 - 잎이 크고 뻣뻣해서 샐러드나 볶음, 튀김에 좋다
●한련화 -
색이 이뻐서 샐러드나 김밥에도 좋다. 신맛과 매콤한맛이 살짝 난다
이외에도 금어초,금잔화,마가렛,베고니아, 앵초, 제라늄, 케모마일, 제비꽃 등이 있다

장미의 실제 크기는 새끼손톰만하다 - 다 먹질 못해서 말렸더니 완전 콩알만해 졌다
화전이나  샐러드  케익장식용 으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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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꽃을 이용한 요리  

장미는 송이채로, 양란과 팬지는 꽃잎을 한 짱씩 떼어낸후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건진다
소면은 반으로 잘라10가닥씩 모은 후 끝을 김으로 말아준다
달걀 노른자에 찬물넣고 튀김가루를 넣어 가볍게 섞어준다

식용유에 김으로 말은 소면을 넣어 떠오르면 튀김옷을 뿌려서 오돌오돌하게 만든다
튀긴 소면과 꽃을 올린 다음 튀김장을 곁들인다
파란 쑥갓을 튀김옷 입혀서 튀긴것을 같이 겯들이면 좋다

 카네이션- 화전이나 샌드위치, 떡이나 케익장식에 좋다

투명비닐 박스에 젖은솜이 깔려있고 물이 촉촉하게 있어서
냉장고 야채칸에 두면 보통 일주일정도 간다

3종류의 허브는 다 먹지 못할거 같아서 말려서 작은 유리병넣어 두었다
누가 이걸 보고는 소꿉놀이 하냐고.. ^^
비닐이나 작은 유리병에 두니 장식도 되고 가끔 허브차를 마시기엔 좋다

● 팬지와 금어초 - 이렇게 얇고 촉촉한 위에 꽃이 담겨 있다 팬지는 단맛이 난다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제격이다

소국 - 끓는물에 소금 약간 넣고 꽃을 기절시킨후 말려서 차로 마신다
소국은 부꾸미나 튀김으로 먹어도 좋다

고급스런 느낌의 양란- 꽃잎이 뻣뻣한편이나 샐러드에 넣으면
씹히는 식감이 좋다. 볶거나 튀김에 이용한다

이쁜꽃들을 냉장고에 마냥 둘 수도 없고 오래두면 시들게 뻔해서
커다란 접시를 꺼냈다.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곤 꽃을 빙 둘러놨다
심심하면 입에 한 개 물고~~

앙증맞은 팬지는 뜨건물을 부어 차로 마신다

 그리고. 꽃향에 둘러싸여 커피를 마셨다 거품 가득낸 카푸치노를..
때맞춰 손님이 오신다면 식탁을 장식하고 꽃을 먹을 기회가 있겠지만
일주일내로 파티가 있을리 만무고 그저 눈만 호강했다

맛을 보기위해 한개씩은 다 먹어 봤다.. 맛은 팬지맛이 좋았다
데이지는 아주 가는 잎들이 떨어지는데 떡이나 케익장식에 쓰면 좋겠단 생각이다

식용으로 꽃을 먹을 경우엔 검증된 꽃을 사용할 것이며
직접 채취할 때는 오염된 도시가 아닌 곳에서 채취할 것을 권한다
식용꽃은 양제동이나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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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만든 꽃김밥~

 
100%현미
와 식용꽃과 부추로 만든 김밥

노랑과 붉은꽃,부추의 초록이 싱그런 김밥
흰쌀로 김밥을 만들면 아주 이쁘다

꽃깁밥  그리고 茶
주말을 이용한 나들이 때 꽃김밥으로~~ 그리고 따끈한 차~
6월엔 이쁜 식용꽃이 한창입니다.. 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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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