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과 야채쌈이 있는 나의 식단(4끼식사)

1.) 보리와 콩밥- 삼삼한 고등어, 브록콜리, 된장, 열무김치

3.) 보리밥과 쌈- 조기, 돌미나리 물김치, 무우장아찌

1,000원에 한개 구입한 노란 양은 밥공기 ^^↑

4.) 100%현미찹쌀로 지은 밥과 오가피잎, 상치, 겨자쌈
위에 나오는 무우장아찌 - 동치미 무우를 된장에 넣어두었는데 꺼냈다

고운 고춧가루약간, 파, 마늘,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후식 - 방울 토마토랑 낑깡 -3,000원어치 사면 제법 많다
지난 일주일 동안의 나의 식탁이다
워낙 현미밥과 보리밥을 좋아하는 나는 쌈과 고추장만 있으면 최고의 식탁이란 생각이다
콩을 무지 싫어해서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목에 안넘어 가는거야 어쩔수 없다
특히나 검정콩은 괴롭다.. 그리고 물도 싫다
이유를 묻는다면 물이 맛이 없고 목에 안 넘어 가니..
어느날은 장아찌를 일부러 먹는다 짜게 먹어서 물이 맥히도록 하려고..
물을 먹지 않는게 미련한지, 물을 마시기 위해 짜게 먹는게 미련한지.. 나도 모르겠다
하루에 물 한 컵도 안마시고도 지낼 수 있는데..
무척 고민이다
어찌하면 물을 마실 수 있을런지..
누구는 물이 너무 맛있어서 1.5리터 3개를 마신다며 걱정인데.. (내가봐도 너무 마신다)
물을 잘 마실 수 있는 무슨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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