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계절- 라일락
소설가 김훈은 5월의 산에서 가장 자지러지게 기뻐하는 숲은 자작나무숲이라고 했습니다
5월의 골목이나 포도(鋪道)에서 달콤한 향기나 난다면 그건 라일락이 맞을 겁니다
진초록 하트잎사귀는 하양꽃을 더욱 하얗게
자주색꽃은 더욱 자주스럽게, 빨강색꽃은 은근하며 빨강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그 향은 서서히 뿜어져 나와 5월의 첫사랑을 달굽니다
라일락만큼 달콤하고 향기로운 꽃도 드물지요
장미의 강렬함과 다른 젊고 강렬한 향기의 꽃..
자주색, 빨강색,파란색,흰색 등 각각 내뿜는 향기는 첫사랑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당신이 골목을 지나갈 때,
무슨 향인가 궁금해 하지도 마세요 그건 바로 라일락일 테니까요.
재갈거리는 작은 나팔같은 라일락은 자지러지는 자작나무숲과 함께
5월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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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공원에도 라이락이 가득 피어서
향이 코끝을 스쳐요.
너무 아름다워서 공원벤취에 한참 앉았다 옵니다.
휴일도 즐거운 마음요.
라일락향은 정말 달콤해요
비밀댓글 입니다
7월에 대전가면 그 꽃이 막 지고있지요
비밀댓글 입니다
꽃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설레이는데요...
참 아름답네요
잊어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 있네.. 이런 노래가 있는데..
라일락이라 벌써 계절이
아무튼지 계절 감각도 별로 없는 사람은
이런데서 계절을 읽습니다
한주간동안 건강하세요^^
금년에 계절이 좀 빨리 왔어요
수수꽃다리의 향이 예까지 느껴져요
역시 대구는 빠르군요
이미 다 져가고 있어요.
하얀넘 좋아합니다.
여기도 반은 졌더군..참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