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으로 만든 달걀꾸러미

1) 아주 이쁜 꼬마친구가 아빠랑 달걀 꾸러미를 달랑거리며 걸어오더군요
그 모습도 이쁘고 들고 온 꾸러미도 넘 이뻤어요 자세히 보니까 계란이 아니고 스치로폴 볼입니다
이걸 들기 좋게 바구니 스타일로 만들었는데 튼튼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제가 넘 이뻐하니까  점심먹는 동안에 보고 있으라며 잠시 주더군요.. 고마워라..꼬마친구가 너무 이뻐서 츄파춥스 한 개 줬어요
.
.
.


2) 며칠전 야외로 나갔을 때 기억을 되살리면서 만든 달걀 꾸러미
옛날에 만들었던 달걀 꾸러미를 기억하기란 쉽진 않더군요
그래도 처음 만든건데 비교적 잘 만들었죠?
.
.
.


3) 이건 친구에게서 귀한 선물 받은겁니다 암팡지게 엮어 만든 달걀 꾸러미도 참 이뻐요..
이쁜 친구의 엉덩이같은 아니.. 음..타짜의 조승우 엉덩이 보다 더 이쁘고 겨운 달걀들 ..
토종닭이 오늘 낳은거라며 따끈한 달걀을 갖고 왔는데 정말 달걀의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
.
.


4) 대형 마트에서 팔고 있는 6개들이 달걀 꾸러미.(이건 네이버펌사진)
.
.
.


 

 5) 작년에 받은 달걀 꾸러미가 이뻐서 장식처럼 두었어요. 마침 사진이 있더군요(가운데)
뒤에는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장식용도 아닌 일회용인 꾸러미라도 제법 튼튼하고
귀해서 내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달걀꾸러미의 엮는 방법은 다 같지만 모양은 조금씩 다르죠..지푸라기를 길게 여러가닥을 펴놓고 달걀을 하나씩 올린후에 감싸듯이 짚 두어가닥을 이용해 가로로 묶어 주는 건데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모양이 사각, 둥근형태.. 등등 재미있습니다 유정란을 갖고온 친구의 달걀 꾸러미는 전문가처럼  매끈하며 가지런하더군요.무척 튼튼해서 이걸 갖고 시골장으로 내다 판다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단단하고 완벽합니다

달걀 꾸러미는 아이들과 체험수업으로 연결해도 좋겠단 생각입니다 친구가 준 달걀 구러미는 2년을 보관했더랬습니다..
우리가 옛날처럼 산다면 다소 불편하겠지만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 텐데요..지금은 사라진 그립고 귀한 달걀 꾸러미입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그림이가 만든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촛대 만들기  (11) 2008/05/10
아름다운 5월 - 토끼풀화관~  (6) 2008/05/06
이쁘고 귀한 달걀꾸러미 모음  (17) 2008/04/26
컵안의 퐁경- 팔마구리,새  (10) 2008/04/21
어린 왕자를 그리며- Le petit prince  (11) 2008/04/14
공주와 독수리..  (12) 2008/04/14
Posted by 이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