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날
된장 항아리옆에 서 있으니 된장녀..

3장의 사진은 하나같이 사람만 빼곤 다 잘나왔다.. 잘 됐지 머..
사람보다 항아리가 더 또렷하게 잘 나왔고, 먼데 산도 참 잘나왔다
항아리뚜껑위에 고인 봄비도 촉촉허니 잘 나왔다
산에서 부는 4월의 바람은 세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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