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광화문 교보문고 건너편 쪽으로 우체국이 보이고 건물의 코너엔 동아일보가 있다 동아일보를 지나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우린 젊음을 상징하듯 붉은 색과 푸른 색의 긴 조형물을 보게 된다 이 곳을 지나서 서울 프레스센타를 가게 되면 싱그런 제비꽃이 반기고 서울의 심장부같은 곳에서 잠시 앉아 물이 오른 길가의 은행나무도 볼 수 있다 중안선은 복잡한 차들이 왕왕대고 달리는데 이곳 주변엔 문화공간들이 제법 있다


                                          spring

청계천 조형물 스프링은 세계적인 작가 클래스 올덴버그와 코샤 반 부루군의 공동 작품이다 조형물의 외부는 탑처럼 위로 상승하는 다슬기 모양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다이나믹하고 수직적인 느낌을 연출하므로써 청계천의 샘솟는 모양과 문화도시 서울의 발전을 상징하고 있다 전통한복의 옷고름 에서 착안된 푸른 색붉은 색내부 리본자연과 인간을 상징하고 있다 청계천 조형물 스프링은 도심속에서 재생된 자연의 기념물이며 청계천 복원 프로젝트의 상징이다

 다슬기 모양의 내부엔 푸른 색과 붉은 색의 리본이 보인다

코샤 반 부루군, 클래스 올덴버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에서 하차후 동아일보쪽으로 나오면 이 조형물이 보인다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청계천.. 신호등을 건너서 바라본 조형물-주변엔 빌딩숲을 이루고 있고
조형물 바로 아래는 잠시 쉴 공간이 있다

 흥국생명 앞에 있는 망치질 하는 사람과 이 조형물의 높이는 서울 시내에서 가장 높다
 스프링의 높이는 20미터 밑부분 6미터 규모로서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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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