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인사동 - 문화전통의 거리


예술의 거리 인사동..
수년전에 바닥을 잿빛으로 바꾸고
가게 앞에 돌확을 놓고, 작은 공연장도 만들고
 
인사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은 게속되고 있습니다
그후로 지켜봤지만 바뀐건 거리의 노점상들과(중국제품) 그리고 약간의 먹거리들
변한건 그 많은 갤러리들이 많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전에는 인사동을 걸어가면 갤러리를 들리는 작가들을 보통 대여섯명 정도는
되야
 직선거리의 여정이 끝났는데..
지금은 참 허전한 인사동입니다
그저 가족단위와 연인들이 넘쳐납니다..
그래도 직선거리를 벗어나서 옆골목으로 가면
이쁜 간판들이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간결하고 명쾌한 디자인의 노란간판
뽀족한 노랑은 명쾌한 노랑으로 차분함을 줍니다
바탕에 검은 글씨는 멀리 있어도 아주 잘 보입니다 시각적으로 명쾌하죠

집 골목을 지켜줬음직한 가로등

빨간 사과나무 의 집 뜰안에는 은색의 사과나무가 햇빛에 반짝이고,

작은 바람에 빨강 사과는 지나가는 나그네를 은밀히 유혹합니다

식사와 음료가 있는 볼가



서울시에서는 빌딩이나 건물에도 간판에 대한 규제 방침을
구체적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쁜 간판이라면 기분도 좋고
들어가 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지요 실제로 위에 있는 사진들의 식당앞에서 사진을 찍는 젊은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도
두 팀을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었답니다

 빨강
처럼 강렬한 색일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죠
자극적이면서 밝음과 역동성을 나타냅니다

코카콜라처럼 감각을 일깨워주는 음료에도 빨강이 가장 잘 어울리죠
이렇게 노랑과 빨강을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우리는 거리를 걷는 즐거움과
 
인사동을 찾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겁니다

-egrim-





이그림 블로그 주소 http://blog.daum.net/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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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