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나오는 싱싱한 세 무침
울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 그 맛이죠
직접 담근 묵은 된장의 그 맛을 깔끔합니다
상치나 쑥갓 신선초 치커리 등의 쌈이 같이 나옵니다
묵은 깻잎맛이 정말 기막혔어요
늘 이렇게 줄을 서서 먹는 그맛은 기다릴 가치가 있답니다
인사동엔 먹러리 문화가 자리를 잡아 가는거 같습니다
갤러리가 많이 사라지고 그 자리는 음식점이나 커피가게게가
들어서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꽤 많죠..
갤러리가 없어지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이 집의 특징은 각종 쌈종류가 나오는데
신선초, 상치,치커리 등의 쌈이 나옵니다
그리고 맛이 깔끔합니다
늘 아침에 큰 다라에 신선한 게를 고추장 양념으로 무치는데
그 맛이 부드럽고 또한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나온다는거죠
어느 집에 가면 게장을 먹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크게 나와서 난감했거든요
이쁜 입으로 그걸 먹기 곤란하잖아요 ^^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의 후덕함이 느껴지는 곳이죠
손님이 편하게 밥 먹을 동안 아기를 업고 계신 적도 있고요..
좁은 주방에는 6명 이상의 아주머니들이 늘 분주합니다
이 곳을 다닌지가 10여년이 되었는데 늘 맛있어요..
순두부와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4500원~ 5000원 입니다
전화-02) 735- 8156
인사동 입구로 가다가 수도약국 지나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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